
용과 드래곤 쿠키
스토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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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들이 구워지기 이전, 고대 생물이 살던 시절에 역사상 가장 뜨겁고 붉은 용이 있었다. 화산 한가운데서 천둥같은 포효를 내지르며 깨어난 이 용은 날아다니는 곳마다 화염 폭풍을 일으키며 세상을 공포로 몰아넣었다. 압도적인 힘을 과시하길 좋아해 쿠키들을 상대로 더없이 매서운 장난을 치기도 했다는데, 우연히 만난 쿠키와 의미심장한 거래를 하거나, 무려 쿠키 왕국 하나를 통째로 불태워버렸을 정도! 하지만 오랜 터전이었던 용의 협곡이 무너져 내리면서 번성했던 용족은 분열되고 붉은 용도 힘을 잃어버리고야 마는데… 짙은 용암 연기와 먹구름이 걷힌 뒤에 등장한 그 모습은 바로 용과 드래곤 쿠키. 예전과는 많이 다른 작고 바삭한 모습으로의 귀환. 과연 세계에는 또 한 번의 혼돈이 찾아올 것인가!? |
게임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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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카오 쿠키런 시절부터 등장했던 푸른붉은 용이 쿠키화 된 것이자 맨 처음 등장한 용족 쿠키이다. 쿠키와의 비율로 봤을때 상당한 크기를 자랑하는 거대한 대검을 소지하고 있다. 갑옷의 디자인이나 붉은색/초록색이 섞인 색배합은 용과 껍질에서 모티브를 따왔으며, 통째로 용과 과육으로 이뤄진 달빛술사 쿠키 급의 하얗고 풍성한 머리카락이 인상적. 투구에 가려진 것인지 뿔은 없으나 날개와 꼬리를 가졌으며, 스킨 등을 제외하면 요정맛 쿠키 이후 아주 간만에 등장한 날개를 가진 쿠키이다. 쿠키 중에서는 몇 안되게 기본 상태에서도 눈동자가 표현된 눈을 가졌으며 역안속성도 겸하고 있다. 눈동자가 들어가야 하기 때문인지 어지간한 쿠키들보다도 눈이 얼굴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훨씬 큰 편인데 그 때문에 확실히 다른 쿠키들보다 훨씬 이질적인 관상을 가지고 있다. 용이라는 설정에 걸맞게 뱀파이어맛 쿠키처럼 평상시에도 송곳니가 도드라져 보이며, 다이노사워 쿠키처럼 날카로운 톱니 이빨을 가졌다. 자세히 보면 큰 무기(대검)를 땅에 끌면서 달리는 모션이 다크초코 쿠키와 유사하다. 특히 광속질주 모션은 검을 앞으로 향해 치켜들며 찌르려는 듯 달리는 것도 거의 똑같다. 차이라면 다크초코 쿠키는 검을 두 손으로 잡고, 용과 드래곤 쿠키는 한 손으로 잡는데 위의 공식 유튜브 영상의 끝부분을 보면 초기에는 다크초코 쿠키처럼 두 손으로 잡고 달리는 모습이었음이 드러난다. 아무래도 쿠키들과는 격이 다른 용이라는 포스에 별로 안 맞는 느낌이라 한 손으로 바꾼 듯. 점프/슬라이드 효과음은 용이 으르렁 거리는 듯한 소리를 내나 쿠키라는 설정에 맞게 상당히 하이톤의 귀여운 소리가 나는 것이 특징이다. 능력 발동시, 검기 발사시에도 용이 포효하는 소리를 내는데 이 소리 역시 똑같이 하이톤의 귀여운 소리가 나오기 때문에 울음소리가 익룡같다는 의견도 심심찮게 보인다. 사실 이 울음소리 자체에 문제는 없는 것이, 붉은 용의 꼬리였던 용의 꼬리 펫이 능력 발동을 하여 용 형상을 소환할때 거의 똑같은 톤의 울음소리가 나온다. 이 쿠키는 쿠키런에서부터 꾸준히 언급되어오다가 해당 게임의 깨어난 용의 분노 시즌에서 모습을 완전히 드러내 스토리의 주역을 맡았던 그 붉은 용이 맞으며, 때문에 쿠키런 오븐브레이크에서 처음 등장하는 오리지널 쿠키임에도 전작에서의 세계관 및 설정과 연관된 대사나 스토리를 많이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사실상 카카오 쿠키런부터 존재는 확정됐던 캐릭터나 다름없는 셈. 또한 전작부터 존재해왔던 용사맛 쿠키가 이 쿠키(붉은 용)의 꼬리를 잘랐다는 설정 때문에 꼬리가 잘려있는 것을 볼 수 있다. |
대사
일반 대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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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진 대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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