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도맛 쿠키
스토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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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망 높은 도화세가가 화염에 휩싸여 무너지던 밤. 잿더미가 되어가는 가문을 뒤로 한 채, 비소를 품고 걸어 나온 쿠키가 있었다. 그 정체는 하얗고 복슬복슬한 백도 두 알을 머리에 얹은 백도맛 쿠키. 맑은 햇살을 받아 풍성한 복숭아나무에도 볕이 들지 않는 곳이 있었으니, 유독 속이 하얗고 말랑말랑 무르게 익어갔다는 쿠키. 그 탓일까? 타고난 재능을 가진 사촌의 그늘에 가려, 끝없는 노력에도 언제나 무시당하기 일쑤. 끓임없는 채찍질 속에서 자존감은 부서지고, 마음속에는 차곡차곡 독을 품게 되었다고 한다. 결국 멸문은 비극이 아닌 구원. 백도맛 쿠키는 흑마교주의 발치에 무릎을 꿇고 나아가 새로운 주인으로 받들어 맞이했다고. 이제 만개한 복사꽃의 향기를 퍼트리듯 세상 온갖 독을 자유자재로 다루며 흑마교의 독니가 되었다는 쿠키. 화사한 웃음 속에 속아 등을 보였다간 자욱한 독안개와 쇄도하는 비도에 뒤통수를 맞을지도 모른다. |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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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진 대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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