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작)큐비즘 합작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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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작)큐비즘 합작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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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글
2025.07.30 11:14 297 468

큐비즘 합작 모집합니다🫶🏻

손그림×/파트뺏기×/1인당 최대 2파트

선착순(저번 투표때 계셨던분들 우선으로 받습니다)

자세한 파트분배(초단위)는 어느정도 모집이 된 다음

공지를 통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파트-유시

커다랗고 흰 캔버스에 허구의 콜라주를 붙일게

어떻게 보아도 예쁘게 비춰지는 과장된 천사가 있었어


•2파트-미묘

간주


•3파트-미묘

장미, 사람, 뒤틀렸어, 똑바르진 않지만 잘 보여

살기 위해 들른 미술관 속 세잔에게


•4파트-미누

아무것도 모르겠네, 아무것도 모른채라도 그릴 수 있었어

빨강만 줄곧 칠했을 바보, 분명 그랬을테지


•5파트-nxro

더러운 터치의 회화, 그치만 그런 점이 좋네

볼품없는 선이구나

그치만 그대로, 아아


•6파트-멜라또

잘라서 붙인 가죽, 찢어서 드러난 멍

la la 란라라라 웃음짓듯 떠오른 갈비뼈


•7파트-삼콤

꼭 하고 껴안은 껍데기 그야 울고 있었으니까

la la 란라라라 한탄하는 벽에

그림 그린 파블로 피카소


•8파트-삼콤

왠지 나 같다 생각해서 계속 들여다 봐버렸어

이런걸 원한다고 느꼈어

세잔의 그림을 희망

농담이야

노인이 옆에서 빤히 보고 있었어


•9파트-유시

기만 거짓 젊음에

진정한 의미가 있는걸까

진실을 끌어안은 채로

썩어 문들어져 바닥에 죽어있었어 (때─앵)


•10파트-뿌엙

빨강만 줄곧 칠했어, 역시 그게 줄곧 좋았어

추잡한 선이구나 이젠 정말, 아아


•11파트-뿌엙

간주


•12파트-밍

잘라서 붙인 가죽, 피었다 시든 꽃

la la 란라라라 웃음짓듯 보인 몸


•13파트-제작자

꼭 하고 껴안은 껍데기 그야 울고 있었으니까

la la 란라라라 한탄하는 벽에


14파트-앙글

그림 그린 파블로 피카소

나는야 거짓된 피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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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관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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