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 눈물샘 자극해보겠음(소설?같은 개념, 이 글은 F랑 T가 반반씩 섞인자가 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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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눈물샘 자극해보겠음(소설?같은 개념, 이 글은 F랑 T가 반반씩 섞인자가 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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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소🪿
2025.04.06 20:23 199 4715

오늘 나는 마지막으로 엄마를 뵙는다.


내 나이는 겨우 15살이다.


.......


'하아....'


-터벅...터벅...-


나는 어머니의 병실 앞에 다다랐다.


-드르륵-


'엄마~..나 왔어..'


'어 그래ㅎ 딸 왔어?'


엄마께서는 곧 떠날 것처럼 힘없이 말을 하였다.


'우리 딸, 엄마없어도 잘 이겨낼 수 있지..?'


그 말은 들은 나는 울 뻔하였지만 겨우 참아내고 대답을 하였다.


'물론이지, 나 이제 중2야 엄마..ㅎㅎ...'


엄마는 옅게 미소를 지어보이셨다.


'그래...장하다 우리딸..'

'엄마때문에 딸 고생시키는 것 같네..'


'그게 왜 엄마 때문이야? 난 오히려 엄마 봐서 좋은걸..ㅎ'

'나 이제 가볼게 엄마, 내일 봐!'


그러곤 난 병실을 나왔다.


다음날.


나는 어김없이 병원으로 가고, 병실로 향했다.


'.....어...?'


의료진분들이 수술실로 달려가는게 보였다.


수술실의 문틈을 보니


우리 엄마였다.


'ㅇ,아니지...?'


나는 그냥 병원을 뛰쳐나갔다.


아무생각도 하고싶지 않았다.


집에 도착하고


나는 방으로 들어가 침대에 누워 아무 생각도 하지 않기로 했다.


그렇게 다음날.


엄마의 생일이다.


나는 꽃다발을 들고 병원으로 향했다.


병실 앞에 다다르고


나는 문을 열었다.


-드르륵-


'엄마...! 생일축하해..ㅎ'


엄마는 날 보자 미소를 지으셨다.


'어~그래, 엄마 생일축하해주러 왔구나...언제나 고맙네..ㅎ'


나는 울려던 걸 참고 엄마 옆에 있는다.


그리고 꽃다발을 엄마에게 드렸다.


'엄마..선물이야..ㅎ'


'꽃다발이구나...고마워 우리 딸..'


나는 그리고 엄마의 손을 잡았는데..


엄마의 손은 차가웠다.


'엄마가 말을 안해줬었구나..'

'엄마 사실..곧 떠나거든..'


'뭐..?아니지..?'


'딸도 알잖아, 암이라는거..'

'엄마는..딸이 씩씩하고 건강하게 잘 자라주었으면 하는 소원이 있었는데..'

'그걸 이루게 되어 엄마는 기쁘단다..'

'엄마 말 기억나지..?'


엄마의 눈에는 눈물이 맺혀있었다.


'모든 생물은 언젠가 끝을 맺게 되어있다고..'


'몰라 그거..하나도 기억안나!..'


내 눈에는 눈물이 하염없이 떨어진다.


'딸...엄마 없어도 잘 이겨낼거라 믿어..'

'사랑해...우리 딸..'


엄마는 눈을 감으셨다.


'ㅇ,엄마..?아니지..?'

'엄마 생일에 가면 어쩌잔거야..!'


나는 엄마를 흔들어보아도 엄마는 일어나시질 않는다.


나는 눈물을 닦고


꽃다발을 그대로 두고나온채


병원을 나왔다.


집에 도착하고 나는 방에 들어가자마자


문을 잠군채 펑펑 울었다.


좀 진정이 된 후


시간을 보니 12시였다.


아직도 엄마가 떠났다는 사실이 믿기지가 않는다.


'..........'


-THE END-


작가의 말


찝찝하게 끝나서 다 깨지셨죠..?

핳...죄송해요 제가 아이디어가 드릅게 없어서

나중에 이거 리메이크하겠습니다.

그럼 좋은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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