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관련
원한 때문에 구천(九天)을 떠도는 넋은
한(恨)을 풀어야 저승으로 갈 수 있나니,
한을 풀고 왕생(往生)하여 새로운 삶을 누리리라.
그러나 이 모든 소멸과 생멸은 자연의 이치이니,
이를 두려워하는 자여, 근심하지 말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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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할머니 나 혼자서 할수 있다니까-"
새학기, 등교 남은시간 5분. 우리 주인공은 지금...X됐다.
"전에 책가방 빼먹고 학교간게 누구드라? 니다 이놈아! 이것도 챙기고!"
"(뜨끔) 크흠... 아 알았어~ 다녀올게!"
"염주, 챙겼지?"
"당연하지."
"그래 갔다와라."
새학기 긴장돼서 두근두근? 아니, 주인공은 지금 뛰어서 두근두근.
남은 시간은 3분. ...전력질주하는중이다.
"세이브!!!!!"
겨우 교문 통과. 애들 사이에서 세이브를 외치니 좀 부끄럽지만.. 아 몰라 살았잖아, 한잔해 라고 생각하는 주인공이었다.
그렇게 교실을 찾아가는중, 동아리 홍보 포스터
"밴드부, 수학부, 축구부, 농구부..."
포스터에 눈길이 팔렸다. 그중 주인공의 눈에 가장 띄던
"오컬트부?"
뚫어져라 포스터를 쳐다보다가 문득 정신을 차렸을땐, 교실에 들어가야하는 시간보다 10분 늦었을때였다.
"호우 미ㅊ-"
옆에 스쳐가는 한 남자. 옷차림이... 죄다 새까맣다. 검은 가죽코트, 검은 목티, 검은 청바지. 그 남자가 지나가며 중얼거렸다.
"이번 ..부ㅇ........맘에 안드.....데."
"뭐라고요?"
주인공이 뒤돌아봤을땐 남자는 사라진지 오래였다.
"아니 선생님 진짜 죄송해요 저 교문 통과했는데 포스터보느라-"
"에휴... 앉아라"
자.. 또 다시 평범한 나날이 시작될거다. 그렇게 믿었었지...
이후 학교 끝, 애들이 동아리를 정하려고 떠들때 주인공은 이미 마음에 드는 동아리가 있었나보다. [오컬트부]
주인공은 오컬트부 교실로 향했다. 4층 맨 구석 교실. 오컬트 치고는 꽤 밝은 분위기다.
"부원 입력하러왔는ㄷ-"
굵은 남자의 목소리가 주인공의 말을 끊었다.
"이름 ○○○ 2월 6일 자시(밤 11시~ 새벽 1시) 출생."
벽에 기대어 주인공을 바라보는 남자. 그때 스쳐갔던 그 남자다.
"새로운 부원? 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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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소설을 모집하게되었습니닷(빠ㅂ...(퍽)
자 모집하는인원은 총 7명인데욧
프롤로그에 그 남자: (노쿠가 자캐 짤 예정)
주인공:
오컬트 부원1:
오컬트 부원2:
오컬트 부원3:
오컬트 부원4:
오컬트 부원5:
오컬트 부원6:
많이 신청해주시길 바랍니닷
(선착 아니고 신청이 겹치면 룰렛돌릴 예정)
+ 참고: 불교적인것을 주로 다룰것같습니닷. 그리고 부원들은 모두 신기가 좀 있다는걸 참고해주세욧
신청 작성 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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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가지 추가사항:
(사진)
일주일 후 마감이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