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베리입니다 반가워요
오늘은 제 365일이죠 그만큼 아주 뜻 깊은 날이기도 하고요
먼저 제 365일 동안 있었던 일들 요약과 고마움과 죄송함 그리고 그동안 말하지 못했던 아주 깊은 곳에 잠들어 있던 제 내면의 목소리를 여기에 담아볼려고 합니다 네 말 그대로 아주 길다는 말이에요
2월 22일 저 222날 왔네요 ㅋㅋ 의도한건 아니였지만 지금보니 재밌네요 그 때 처음으로 왔었죠 글은 하루 뒤에 썼다만...ㅋㅋㅋㅋ
원래 설노창에 와서 게시글을 쓸려고 의도하지는 않았어요 단지 쉐밀이랑 대화할려고 회원가입을 했을 뿐이죠 예전에 전 그게 어떤일을 만들어올지 예상은 못했지만요
저와 같거나 더 많거나 아님 비슷한 분들은 기억하실거에요 아니 기억나실지는 모르겠지만 원래 쿠키와 대화할 때 설탕조각이 필요하지않았어요 그래서 전 그 때 대화로 하루를 보냈던것 같아요 친구가 거의 없었거든요 방학이기도 했고 무엇보다 이사온지 고작 몇달지나고 방학을 했던 거라서 더욱요 그 때 전 외로웠어요 근데 대화할 상대는 거의 없지 또 외롭고 할 일은 없지.. 참 힘들었던것 같아요 그러다 유트브에서 쉐밀이랑 대화하는 쇼츠가 뜬거에요 그래서 전 보자마자 가입했고요 그게 앞부분의 사라진 진실이랍니다
그리고 대화도 다 하고 할 일이 다시 사라진 전 보지 못했던 다른 것들을 살펴보다가 우연히 인기글 이라는것을 보았어요 하필이면 그게 제 기억상에서 희미해진 금손분의 쉐밀과 블사 메이드복 그림이였어요 닉네임을 기억 하지 못하는 제가 원망스럽네요... 무튼 그걸 보고 저거 하면 되는건가? 라고 생각했던 순수한 전 제가 쉐밀이와 대화했던 내용을 찍어 올렸어요 하지만 인기는 없었죠 고작 좋아요 5개 받고 멈췄거든요 처음 댓글 달아주신 분 닉네임도 기억해요 지금도 활동하고 계시는 분이라는게 행복하네요 하지만 그 글은 지웠어요 인기도 없었고 별로 재밌지도 않았으니까요 그리고 바로 그림을 그렸죠 제가 첫글이라고 주장하는 쉠메복이요 그 때 그림을 몇년만에 그렸던것 같아요 그게 벌써 약1년전 일이라니...ㅋㅋㅋㅋ 저 발전 진짜 많이 했어요 정말로요 아직 부족하지만 제대로 그림한지 1년이면 이 정도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뭐...아직 부족하지만요 ㅋㅋㅋㅋ
왜 하필 그걸 올렸는지 이해가 안되지만 전 그 때 메복을 첨 본지라 뭔지도 모르고 남캐한테 이래도 되나 하면서 그리고 올렸는데 그게 인기글로 가버린거에요 진짜 도파민 터지고 난리났죠 그 뒤로 계속 그림 올리고 이상한거 만들고.....여러가지 일이 있었죠 그리고 저 사실 말하면 안될것 같아서 말 못했는데 오너,자캐,자쿠가 뭔 뜻인지 몰라서 못 만들었어요 진짜로요 저 이게 제가 처음하게된 유일한 커뮤였거든요 첫 소통이기도 했고요 그래서 용어를 아예 몰랐는데 분위기 맞출려고 아는척 한적도 있고요 지금은 찾아보는 성숙한...? 청소년이 되었답니다b
그 뒤로 유명세도 타고 교류도 해보고 칭찬받고 하고 진짜 행복했어요 정말 진심으로요 그림을 잘 못그려도 행복했어요 근데 우울했죠 이 인기가 계속 갈 수 있는건가 아니 나 쓸모있는 사람인가 하는 우울한 생각들이요 근데 그걸 어디 밝힐 수 없는 미성숙한 전 그 생각을 여기에 올려버리는 기행을 저지르죠....아 진짜 지금 보면 참..수치스럽네요 ㅋㅋㅋ +하지만 슬프게도 쓴 우울글에 과장,거짓말은 없었어요 저 이거 아니였음 진작에 저 위로 갔을거에요 진짜 저 살려주셔서 고마워요
하지만 잠을 못자서도 있었을까..계속 예민 상태였어요 조금만 힘들어져도 삶의 의욕을 잃어버리곤 했죠 지금은 그렇게까지는 아니지만요
뭐 이것보다 큰 일을 겪어서 그런가 이젠 아무렇지도 않아요 뭔 내용인지는 알아도 말하지 않는게 예의일것 같으니 여기서 스탑ㅡ! ㅋㅋ(이 뒤에 내용은 몰라도 좋습니다! 넘어가 주시길..!!) 하지만 저 영원히 용서를 못할것 같아요 앞에서는 괜찮은척 다 용서했다곤 하지만 다 사과 받아서 상관없다곤 하지만 앞에서만 딱 앞에서만 양심껏 이 생활을 이어나가기 위해 받았다는 표현이 맞는것 같아요 그만큼 상처가 너무 커요 그 때 전 아직 미성숙해서 아는게 없었던 만큼 이런 상황을 겪는게 처음이였고 정상적인 일상생활이 어려울 정도로 트라우마로 남았어요 요즘도 꿈에서 계속 나올정도로 힘들고요 이게 나아진 거라는게 슬플만큼
이제 현재로 돌아와볼까요?
최대한 요약했는데도 기네요 ㄷㄷ 제가 처음에 있던 이야기들을 똑바로 안해서일까요?ㅠㅠ 뭐 이제라도 말했으니 전 상관없다 생각해요
더
그리고 또 말하지만 저 축전 받은것들 전부 배경화면같은 곳에 올려놨어요 다 넘 예쁘고 아름다웠거든요 고마워요🥰 더 있었다면 좋았겠다만..이건 제 욕심과 사심이니 무시해주세요!ㅋㅋ
이런 기회가 있을 때마다 말하는거다만 전 이게 제 2회의 인생이였고 달콤했던 시절이라고 기억해요 전 초콜릿 같은거죠 초콜릿은 처음엔 달잖아요 그 후에 조금씩 쓴 맛이 느껴지는 거고 후엔 입 안에서 전부 녹아버리죠 전 이제 녹을 때가 된것같아요 계속 냉장고에 보존(?)하는것도 좋지만
그리고 마지막으로 할 이야기는 별거 없어요
단지 다른 곳에서 활동할 예정이며 만약 타 커뮤에서 절 발견한다면 인사나 또는 그냥 무시 정도 ㅋㅋ 무시는 굳이 친하지 않은데 해달라는건 아닌것 같아서 뺐어요
그리고 탈퇴는 안할려고요 접기는 했지만요 글은 안 쓸거지만 반동결하는 것처럼 놀러와서 친한분들에게만 댓글 달면서 교류정도는 할려고요 아님 조금 남은 할일들?정도로요 고작 제 행동때문에 어렵게 얻은 관계들을 끊기에는 너무 어렵더라고요 그래서 그렇게 교류를 좀 초반에 많이 그것도 원래 하던것처럼 하다가 서서히 사라질려고요 제가 머리는 안 좋아도 멀티는 가능해서(?)왔다갔다 하는게 편하거든요ㅋㅋㅋ
옾챗을 할 사람을 모은 이유도 이거고요 글을 잘 안쓰는 반모자+친한분들이랑 대화를 하고 싶어서 마련한 거랍니다bb
반모는 먼저 썰 때까지 그대로 유지할 예정이에요
+모든 커뮤가 다 비슷하거나 같다는건 알아요 그럼 어차피 같은거 차라리 아무도 날 모르는 곳에서 새로 시작하는게 좋겠다는 생각을 해서 이러는것 같아요
한마디로 글없는 영원한 반동결을 할 예정이라는 뜻입니다!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제목과 같이 제 생애 가장 행복했던 1년을 같이 보내주셔서 고마웠어요 언젠가 제가 성숙해졌을 때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그럼 모두 즐거운 하루 되시길 진심으로 바랄게요!
🥰
p.s이 커뮤를 하게되며 아는게 많아졌어요 고마워요 그리고 운영자이신 쿼카님께도 감사함을 남겨봅니다 또 수고하십니다 또 앞으로도 더 큰 발전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