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조금전까지 평범하게 댓글 치다가 이런글을 쓰니 어색하네요...
저는 설노창에서 이미 100 일이 넘은, 개인적으로 꽤 오랫동안 설노창에 있으면서 많은 분들이 떠나가시고 들어오는 것을 많이 봤어요. 과연 어떻게 들어오신걸까 보다도 크게 머릿속에 빙빙돌던 질문은 이분은 왜 떠나시며 다시 만날수는 있을까 였어요... 그런데 그랫던, 투정한번 안내며 쉽사리 이곳을 떠나지 않던 제가 이곳을 떠난다는 말을 하다니... 하하, 역시 사람일 모르는거군요.
여러분이 싫어서 떠나는것은 아닙니다, 진짜로 절대절대 아니에요 뭔가... 요즘 현생에 치우쳐 이곳에 소홀해지고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책임지지 못하는 제가 조금은 어이없고 밉더라고요. ㅎㅎ
이렇게 오래있던 제가 겨우 이런일로 떠나는건가..? 하실수있지만 요새 저도 조금은 힘들었어요ㅎ 사실 이곳에서 싫어하는 사람이 있다는것은 정말 힘든거잖아요 근데 그런 일이 저에게 일어났네요... 작년까진 같이 잘만 지네던 실친 사인데, 어느새부터 그 친구의 행동 하나하나가 싫어졌네요... 그 친구에게는 미안한말이지만... 정말정말 진짜로 이 말은 하고싶지 않았지만 그 친구 때문에 정신적으로 불안하기까지 해요. 그리고 제게 악의를 품은 적은 없어 보이던 그 친구를 보며 내가 왜이러나 싶기도하고 이런 내가 싫기도 하고...
근데 지금은 그저 그친구가 떠나 줬으면 좋겠어요. 진짜로 너무 힘들어욯ㅎ 겉으로는 내비치지 않으려고 하지만 그러면서도 그 친구가 너무 싫어요 이글을 읽고 저를 조금이라도 생각한다면 떠나달라고 말하고싶지만... 그 친구는 잘못한게 없는걸요... 하지만 작년에 그 친구에게저도 하지말라고는 몇번이고 말했었어요 하지만 지속돼서 조금 불편하네요
떠나달라고 못하겠으니 제가 휴식기를 갖겠습니다. 저 기다리지 말아주세요 최소 한달은 안올겁니다 꼭 읽어줬으면 하는 글이 있으면 카톡으로 보내주시고 대화하시려면 카톡으로 와주세요 이제 이 글을 마지막으로 한달정도 후에 뵙겠습니다! 그때까지 안녕하시길~! 안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