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가 되게 비참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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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가 되게 비참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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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_포터
2025.09.18 22:19 267 5419

아니 시작은 괜찮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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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올렸는데 댓글이 좀 많이 달려서 하루를 행복하게 시작했어요


근데 지금 생각해보면 학교 간것부터가 불행의 시작이엇슨..

ㅇㄴ 아침부터 선생님 개빡쳐서; 우리 반이 좀 문제많이 일으키는 반이거든요? 그래서 쌤이 저희 엄청 타이르고 있는데 갑자기 어떤애가 막 개기는거임.. 그래서 쌤이 지도 많이 참았다 이러면서 개 소리치는데.. 아니 제가보기엔 둘다 잘한거 1도 없음요.. 아니 애초에 그 남자애도 문제아로 찍히는 애고 저희 쌤도 선배들한테도 딱히 좋은 소문은 안도는 그런 좀 에바인 쌤이거든요;;하; 그래서 아침부터 기분 잡쳤어요..


밤에 잘 자지는 못해서 개 쳐 졸린데 수업은해야되고 다행히 저희 착하신 사회쌤이 자습시간 주셔서 그림도 좀 그리고 한 5~6분? 잤는데.. 좀 괜찮아지는가 싶더니 아침 일때문에 종례 개늦어짐.. 아니 저 학원이 안그래도 약 25분 거리라 빨리가야되는데.. 그래서 늦고 물론 제 잘못이긴하지만 숙제 안했다고 혼나고..


ㅇㄴ 진심 여기가 개빡침요; 아니 저 1시간 수업후 두번째 수업들어가니까 계속 귀에서 이명이 울리고 귀가 아픈거에요.. 그 막 고막을 움켜쥐는듯한 욱신거리는 아픔? 뭔지 아시나요.. 그래서 이명 저만 들리는거냐고, 귀가 좀 아프다고 쌤한테 말했는데 옆에 앉아있던 애가 갑자기 저보고 그냥 쳐 참으라는거에요; 무시하래 아니 아픈걸 어케 무시해..? 쳐 맞고싶은건가 ㅈㅉ;; 근데 쌤도 신경도 안써주심.. 괜찮냐는 한마디면 되는데 미친거. 진짜 눈물 핑돌뻔.. 하..


근데 수업도 거의 끝나서 일단은 참았어요 네. 근데 제가 뭐 공연? 비슷한거때문에 연습해야한다고 몇번을 말했거든요..? 근데 그걸 까먹으신건지 뭔지 남으라고 재시험보라고 하시더라고.. 진짜 미치겠다. 근데 제가 또 그런거 잘 말하는 성격은 아니라서 그냥 개 빡친듯이 짜증난다는 투로 아; 네;; 이러고 한 5분? 화장실로 가서 숨어서 설노창으로 도피한거임..;; 아니 이제 독서 논술학원하고 태권도남음..


그냥 빨리 태권도 가고싶다고 생각하면서 힘겹게 논술학원갔는데 아니..

image너무 배고파서 이거 쳐먹으면서 개 찐따처럼 걸어감;; 미친거 하;

그래서 학원가니까 쌤이 밥 안먹은거냬.. 급식먹고 그거 먹는거냐면서 막 배고프겠다고.. 그러시는데 너무 갑자기 안도가 되는거에요.. 그래서 수업도 책 한챕터만 읽으면 끝내주시겠다고 하심.. 하 진짜.. 너무 감사해서 진짜..


그러고 태권도에 갔답니다.. 하핳.. ㅈㅉ 영어학원쌤도 원래 좋은 분이시거든요..? 근데 오늘은 왜 그러신건지 전혀 모르겠어요;;

ㅈㅉ 이래서 제가 태권도를 못끊어요.. 제 삶의 안식처임. 설노창하고 같이 제2의 집임..


우울글이라면 너무너무 죄송합니다.. 그저 털어놓을 곳이 필요했어요.. 읽어주신것 만으로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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