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분위기가 너무 걱정되어 밤에 잠이 잘 들지 못하고 고민하다 아주 잠깐 들렀어요. 아....
다들.....가시네요.....마왕이 무서워 하겠어요....ㅎ
이러다 쫄아서 안 나오겠어요.......
많이 다운되고....그러네요.....
그래서....잠깐 왔어요. 그래서.
하하....마왕 진짜 쫄았겠는데요?
.....사실은 오늘 찐 마지막 글 올리고 완전히 끊으려 그랬는데 저는......정이 많은 사람인건지. 이 글 하고 오늘 글 하나 더 올리고 완전히 가보려고요.
언젠가는 올 거니까 걱정말구요. 저는 제가 돌아왔을 때 제가 아는 설노창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이기적인 바람이라 생각해도 좋아요. 다만....저는 그렇다고요. 여러분들은 저 없어도 잘 하실 거라 믿어요.
알아요. 사실 저도 저녁 쯤에 여기서 댓 달며 웃고 있을 것 같은 모습이 아른 거려요. 그래도 뭐.....어쩔 수가 없네요.
오늘 중에 한 번 더 올게요.
글구 포타 말인데요. 포타 하면서 설노창에다 말하면 그냥 설노창 어게인이잖아? 라고 생각 하시는 분들 많을지 몰라요. 근데 저...저는요.
여기서의 누군가의 언니 보석 그런게 아니라. 진짜 제 부업인 작가 카드미어를 보여드리고 싶어요. 엔터테이먼트, 아니 그런 모습의 열중적인 저를요. 여기보다 사소한 얘기를 더 하지 않게 되는 그곳에서의 제 원래 커뮤니티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요.
물론 반모 하던 분은 반모 하셔도 되고. 또....언니라 부르던 사람은 그래도 되고. 누나도 되고. 반모 하고 싶은 분들은 반모 부탁하셔도 좋아요. 환영이니까.
그러니까....사소한 모습, 우울한 모습 보이는 제가 아니라
그냥.....그냥 완벽하기를 바랐어요. 흠집 하나 없는 보석처럼.
그래서 포타로 옮긴 거 같네요.
가끔 디코 출몰할지도 모르고. 어디 갈지 모르겠네.
아 말이 길어졌다. 이럼 안되는데.
갈게요. 이따 올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