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가다가 댓글이나 설조메시지로 따지듯이 댓글을 달거나 보내는 멤버들이 몇 있는데 좀 부드럽게 말해주면 안 될까?나도 너희들처럼 담담히 받아들이고 그렇구나 하고 싶은데 내 몸이 마음대로 따라주지가 않아 몸이 막 놀라고 몸이 떨리고 그래.내가 예전에 글에서 밝혔는지 안 밝혔는지 모르겠는데 초등학교 때 애들한테 집단 따돌림 당하고 중2~3에 그 여자한테 폭력을 당한 이후로 정신 상태가 좀 안 좋아졌어.그거 때문에 사람을 좀 멀리하게 됐고.특히 동갑 애들한테는 못 다가가겠더라고...그것뿐만이 아니라 부모님한테 혼나는 게 대다수이다 보니까 막 큰 소리가 나면 화들짝 놀라게 되거든...막 누가 주의주면 혹시 나한테 상처받은 거 아닌가 하면서 괜히 마음 졸이게 되고...그래서 털어놓을 때가 여기 밖에 없어...복지센터에서 상담도 받아보고 했지만 그것도 일정 기간이랑 나이가 있어서 종료되면 다시 신청해야 하고...일정 나이가 넘으면 신청을 아예 못해...그럼 정신과를 찾아봐야하는데 한 번은 아빠랑 싸우다가 넌 사이코패스기가 있는 것 같다고 말씀하시면서 정신과 데려가겠다고 막 하다가 결국에는 안 데려가셨어.그러니까 화가 나서 홧김에 말한 거지.실제로 데려갈 생각이 없었던 거야.그 뒤로 쿠킹덤 공캎에서 인기 멤버라는 이유로 저격 받고 해서 더 안 좋아진 것 같고 해서 여기로 활동처를 옮긴 건데...대학교 자퇴하고 마음이 불안정해져서 내가 더 예민해진 건지는 모르겠지만...부탁할게...문제되면 글 내릴게...우울글 싫어하잖아...너희들은...맨날 소신발언 하면서 분위기 다 잡아주는 내가 이런 글을 써도 될 지 모르겠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