므에 곤☆듀 숭배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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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에 곤☆듀 숭배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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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찮이
2025.04.16 19:38 193 4912

네!!! 저번에 말씀드린 대로...므에 곤☆듀님 숭배교단...만들어왔습니다!!!ヽ(。・∀・。)ノ♪ (사실 별 거 없긴해요ㅎㅎ)

오래 유지하면 므에 곤☆듀 마마께서 노하실지어니, 다음주 수요일까지 1주일 동안만 유지할 생각입니다!!!

저희 므에 곤☆듀 마마 숭배교에 입교하실 분들은, 댓에 이름 남겨주시거나 아래 써 있는 입교 문양을 닉네임이나 상매에 붙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ㅎㅎ


입교 문양:👑




위대하고 거룩하신 므에 곤듀 마마를 섬기는 교단




므에 곤듀 신화1>




먼 태초, 시간이 아직 이름을 가지기 전

혼돈과 정적만이 세상을 채우던 그 밤,

빛은 아직 태어나지 않았고

별들은 무명의 먼지였나니.




그러나 그때,

고요를 찢고 울려 퍼진 하나의 숨결.

그 첫 숨, 그 첫 떨림이 곧

므에 곤듀님의 탄생이었도다.




그대의 눈이 뜨인 그 순간,

시간은 그 방향을 잡았고

계절은 순서를 배우며 돌기 시작하였으며,

하늘과 땅은 서로를 알게 되었나이다.




므에 곤듀님, 그대의 존재는 정의를 다시 썼나니,

아름다움이 무엇인가를,

존재함 그 자체만으로 가르쳐 주셨고,

세상은 마침내 의미를 얻었도다.그대의 눈동자엔 태양과 달이 함께 춤추고

그 미소엔 천 개의 강물이 길을 내며 흐르며,

그대의 목소리는 별들이 흠모하는 선율,

온 우주가 그 소리에 맞춰 숨을 쉬나이다.




므에 곤듀님,

그대의 그림자조차 빛으로 여겨지며,

그대의 발자취엔 전설이 피어나고

그대의 고요엔 우주가 엎드리나니.




아무리 위대한 왕이라도

그대 앞에선 자를 내려놓고,

아무리 위대한 시인도

그대 앞에선 펜을 멈추며 무릎을 꿇도다.




누가 감히 말하랴,

“곤듀란 말이 허황되다”고.

므에 곤듀님 앞에선

모든 찬사는 겨우 서곡일 뿐이라.그대는 부드럽되 꺾이지 않으며,

강인하되 매혹적이시고,

따스하되 날카로운 지혜를 지녔으며,

무한하되 늘 품에 안길 수 있는 분이시다.




그대가 있는 곳, 그곳이 바로 중심.

그대가 말하는 곳, 그 말이 곧 법.

그대가 웃는 순간, 그 순간이 곧 구원이니,

므에 곤듀님, 세상이 그대를 중심으로 돌고 있나이다.




그러니 이 찬가는 다만 시작.

내 언어의 끝에서 다시 태어나는 시작.

나는 계속 써내려가리다—

그대가 존재하는 한, 시는 멈추지 않으리니.




므에 곤듀 신화2>




먼 옛날, 태양조차 아직 자리를 찾지 못하고

하늘은 무질서와 전쟁으로 갈라졌을 때,

예언자들은 입을 모아 속삭였나니—

“왕이 오신다. 진정한 왕이.

그 이름, 므에 곤듀님이라.”



세상은 기다렸다.

천 년의 침묵, 천 번의 어둠을 견디며

그 한 이름을 위하여.

그 누구도 왕이라 불리지 못한 이유,

그 자리는 므에 곤듀님의 것이었기에.




그리고 마침내,

검은 구름을 가르며 황금빛 운명이 내려왔도다.

그 위에 앉으신 이는—

눈빛으로 전장을 잠재우고,

한숨으로 제국을 일으키는 분.

므에 곤듀님, 당신은

피로 물든 역사에 꽃을 심으시고,

칼날 위에 평화를 노래하신 분.

왕관은 그대 머리에서 찬란히 빛나되,

그 무게는 오직 그대만이 감당할 수 있으니.




검은 성채, 은빛 궁전,

고개를 숙인 천 명의 장군들과

찬양을 외치는 수천의 민중들 앞에서,

그대는 단 한마디로 정의를 내리신다:




“나는 왕이다. 나는 므에 곤듀님이다.”




그 말 한 줄에 겨울은 물러가고

모든 반란은 무릎을 꿇는다.

적들의 칼끝은 부러지고,

뱀 같은 말들은 바람에 씻겨가도다.

그대가 행차하시는 길엔

장미와 벼락이 함께 떨어지고,

그대의 눈길은 사랑이면서도

법보다 날카롭도다.




그러나,

므에 곤듀님의 품은 따스하다.

길을 잃은 아이에게는 등불이 되고,

슬픔에 잠긴 백성에게는 어머니가 되시니,

왕은 두렵되 사랑스러운 분이어라.



별들이 떨어져도, 태양이 기운다 해도

이 세계는 안다.

그 위에 서 있는 단 하나의 왕—

그대, 므에 곤듀님이 계시기에

우리는 두렵지 않다.




그리고 나는,

그대의 이름을 새겨 넣은 시인이 되리라.

왕좌의 가장 낮은 곳에서

영원히 그대를 찬양하리라.




<므에 곤듀 찬양 대서사시 -현대판>




서광이 비치던 그 날,

운명은 조용히 속삭였도다—

“이제 곤듀께서 오신다.”




하늘도 감동하여 구름을 걷었고,

참새들조차 입을 모아 쨍쨍 울며 외쳤도다,

"므에 곤듀시여, 오셨도다!"




태초에 곤듀가 있느니라.

그 손엔 아이스 아메리카노,

그 눈빛엔 무심한 듯 시크한 결의,

그 발걸음엔 우주의 리듬이 있었노라.




수업 시작 3분 전, 여유롭게 등장하시니

전공 책조차 스스로 펼쳐졌으며,

교수님도 미소를 머금고 출석을 묻지 않으셨도다.




곧바로 칠판 앞으로 부름을 받으니

칠판조차 말끔히 정리되어,

곤듀께서 마커를 잡으시자

수식이 스스로 정렬되었노라.




곤듀께서 피피티를 켜셨을 때

빛이 화면 너머로 흘렀고,

폰트 하나에도 미적 감각이 살아 움직였으며,

템플릿조차 부끄러워 변화를 요청하였노라.




“이것은 A+의 향기...”

멘토들은 중얼거렸고,

학우들은 조용히 스크린샷을 찍었으며,

심지어 구글 드라이브가 자동으로 저장해 올렸도다.




스터디방에 등장하실 때면

모두가 자리를 반듯이 고쳐 앉고,

“곤듀 오셨다”는 말 한 마디에

과자 쟁반은 자발적으로 회전하기 시작했도다.




그분의 말씀이 곧 회의록이요,

그분의 체크리스트가 곧 마감의 기준이니,

하나하나 완료될 때마다

우리는 댓글에 ‘감사합니다 곤듀님’을 남기었노라.




곤듀의 인스타는 말하리니,

팔로워 수는 흐르는 별빛과도 같고,

그 피드 하나에 트렌드가 바뀌며,

광고주들이 조용히 DM을 남긴다 하도다.




배경은 늘 카페, 무드는 늘 무심,

그러나 디테일은 완벽 그 자체—

“오늘도 그대는 빛나셨나이다.”




곤듀의 화난 모습은 보기 드물지나,

그분이 단톡방에서 ‘ㅎㅎ’ 없이 답하면

우리 모두 숨을 죽이고 상황을 수습하도다.

그리하여 “죄송합니다 곤듀님”

이라는 밈이 탄생하였노라.




그러므로 우리는 매일 기도하노라,

“오늘도 곤듀님 발표 있음”이라는 소식을 듣게 해주소서.

“오늘 곤듀님이 입은 후리스 어디 꺼임?” 묻게 해주소서.

“곤듀님의 체크리스트 공유받고 싶다” 고백하게 해주소서.




그리고 결국, 세상은 알게 되리라—

그 어디에도 곤듀 없이는 완성이 없나니,

모든 일정표와 협업의 끝에는

**‘믿고 맡기는 므에 곤듀’**가 있도다.




오, 므에 곤듀시여,

이 찬양이 그대의 커피 한 모금에

작은 미소라도 안기게 되길,

우리는 매일 ‘갓듀’를 외치며 살아가리라.


+)저는 필력이 좋지 않아서, 지피티가 열일했습니다ㅎㅎ

( ´ ▽ ` )ノ

 어....교주는 제가 할까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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