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여러분들이 아시는 한 유저입니다.
여태까지 계속 사용하던 새벽용 부계정이었는데 제 기기로는 무슨 이유인지 로그인이 불가해 이렇게 이 계정으로 말해봅니다.
위 내용을 보시고 눈치 빠른 분들은 아실겁니다.
"로그인이 불가하다."
네, 전 영구정지 유저입니다.
사실 이 계정은 제 본계정을 숨기고 활동하며 그저 재미, 행복을 위해 생성된 계정이었습니다.
숨기려는 의도는 없었지만 영구정지 이후, 계정생성도, 로그인도 불가해 설탕노움의 비밀창고에 대해 잊으려하고있었습니다.
이 계정은 아예 다른기기로 접속했기 때문에 가능하였고, 돌아온 오늘.
설탕노움의 비밀창고는 많은것이 변해있었습니다.
레벨부터 관련쿠키등 나날이 발전하고있었습니다.
영구정지 당시에는, 제 개인적인 감정들때문에 특정 유저분을 욕하고 운영자이신 쿼카님을 욕하기도 했습니다.
지금도 이 계정마저 사라질까봐 선뜻 말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위 내용들은 그저 저의 변명에 불과하며, 이 글을 올린다고 해도 제 이미지는 변하지 않을겁니다.
정말 만약 여러분들이 이해해주신다고 하여도 누군가가 제가 했던 말들을 고발해, 또 다시 저를 불신하게 될 것입니다.
저는 곧, 중학생이 됩니다.
저는 제 진로를 살릴 수 있도록 다른 지역으로 학교를 선택하였습니다.
이제 아실분들은 아시겠지요.
"13년생에 진로를 살릴 수 있는 학교를 희망하는 영구정지 유저, 욕설, 뒷담으로 인한 영구정지"
네, 저는 유저 "수소깡깡"입니다.
제 본계정의 닉네임, 수소깡깡이 아닌 다른 이름의 계정
"셰일"은 계정 생성 날짜를 보면 아시다시피, 영구정지 후 타 목적으로 만든 계정이 아닙니다.
제 기기로 로그인 조차 불가능해, 사과글등은 생각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여느때와 같이 그림을 그리기 위해 자료를 찾던 중, 해당 기기가 눈에 들어와 기기를 켰습니다.
이 기기에는 제가 알리지 않았던, 잊고있던 계정이 남아있었습니다.
더 이상 여러분들은 저를 받아주시지 않을것을 알고 있으며, 또한 제 잘못을 이제는 알기에 저는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여러분들께 진심어린 사과를 드리고싶습니다.
변명처럼 들릴 수도 있습니다. 그것또한 저의 잘못입니다.
저는 예전, 스노우필드님과 서주어주님의 그림을 비판하고, 욕하였습니다.
그리고 이제님에게 심한 욕설을 퍼부으며 상처를 드렸습니다.
저의 마지막 계정을 사과문에 사용하지 않고, 유저분들 모두를 비판하며 (제작자님, 네로님, 뛰뛰빵빵님, 빠리뽀삐빱님, 뿌엙님, 해냄포터님, 그리고 이전 드림 메이커 팀원분들 등) 모두에게 상처를 남기고, 사이트의 분위기를 흐렸습니다.
또한 그 전에 썼던 사과문들조차 변명과 부실한 내용으로 많은분들께 불쾌함을 드렸습니다.
제 욕을 보시고 상처받으셨을 제작자님, 네로님, 뛰뛰빵빵님, 뿌엙님, 빠리뽀삐빱님, 뿌엙님, 해냄포터님, 이전 드림메이커 팀원분들 모두, 그리고 마지막으로 스노우필드님, 서주어주님, 이제님(이터널 제국님 부계정) 모두에게 죄송하단 말씀 드리고싶습니다.
저의 행동에 여전히 후회하고 반성하고있습니다.
저는 어머니와의 긴 상의 끝에, 10월 22일, 예술중학교 실기시험에 응시했으며 10월 24일 합격하였습니다.
점점 자라고 있었고, 더 생각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림그리는것을 빼먹지 않고 계속한 결과, 미미하지만, 아주 조금이지만 성장하고 있다고 스스로 생각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여러분들 모두에게 사과드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동안 저로인해 상처받으신 모든 분들께 다시한번 사과드리고 싶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이것은 진심이며 이 계정또한 영구정지 조치가 될 수 있습니다.
쿼카님과는 소통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어떠한 이유인지 카카오톡 오픈채팅이 불가하기때문입니다.
그러니, 마지막으로 여러분들에게 사과드리고 다시는 이런일이 없도록 약속드리고 싶습니다.
조심, 주의같은 불확실한 말이 아닌, 화법을 바꾸고 여러분들께 상처를 주지 않겠다는 맹세입니다.
죄송하고, 죄송했으며 앞으로도 반성할것입니다.
이상, 유저 수소깡깡이었으며 늦은 시간에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