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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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넴
2026.03.12 19:19 475 3135

자꾸 왔다갔다 해서 미안해요

공지는 해야할것 같았어요

사실상 탈퇴입니다

이사람은 이제 없는 사람이에요 꽝꽝꽝

고마웠어요, 고마워요, 고마울거에요

뭐 올리고 싶었던게 많았어요

스토리 이야기, 그동안 그린거, 친해지고 싶은 분들, 컴션

…다 못하고 가네요. 아쉽긴 합니다

디데이는 안 바꿔요. 접속을 안해요 그냥

애초에 설노창이란걸 머릿속에서 지울려고요.

이것 때문에 학교 성적 가족과의 관계 정신적 피해

다 고쳐지는게 아니라 생기고, 많아지고, 심해졌고요

특히 기억에 남는 사람들

네넨오빠 당고 뽀삐 호냥 새우 참믜 아릴 닝겐언니 옐쿠 니케 다랏 므에 라또 멩무 불닭 캔좋언니 텐지안언니 형아 말차 먹부 담광 세귀 롱차 도화 퓨닐 개냥쉐냥 공사 베리 유시 레정 가온

여기 없다고 속상해하지 마요. 죄책감 듦

지금도 엄마한테 짜증내다가 한소리 듣고 학원가는 길이거든요?ㅎ

나 진짜 구질구질하다.

어떻게 진짜 하고싶은 것만 할려고 하지….

전까진 숙제도 제대로 안하고 가다가 오늘은 좀 정신차려서 거의 다 하고 가는 길입니다

그것도 단어를 못 외움.. 나 진짜.. ㅎ

단어를 외울 시간에 이거나 쓰고 있고..

알면서도 안 고치고 못 고치는게 진짜 나쁜거겠죠?

안 고치는게 나쁘다 생각하세요? 아님 못 고치는거?

전 모르겠네요.

지금이야말로 눈물 광광인데. 먹부씨? 닦아주러 안와요??

구질구질을 넘어서 더럽네요….ㅎ

아 이런게 뛰빵이 말한 중2병인가

뛰빵이랑 저랑 최소 한가지는 통했는데요.

“부모님 말만 잘 들으면 된다.”

뛰빵 볼 낯이 없네요. 그때 그렇게 성숙한 척은 다 해놓고….ㅎ

음 솔직히 그냥 다 볼 낯이 없어요. 설노창이든, 현생이든, 그냥 다!ㅎㅎ

친구들 볼 낯도 없고, 여기 친구들, 반모자들, 소통하던 분들..

이래놓고 돌아올거 같아서요.

나 진짜….

정말 최악!ㅎ

학원 도착했네요. ㅎ

생일 때쯤 올게요. 아니 이래놓고 안오는게 정상인가?ㅎ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요. 뭔가 깨달은게 있고 스스로 발전했다 느끼면 돌아오겠습니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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