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일단 시작하기 앞서, 몇가지 알려드립니댜:)
먼저 자캐는 카드미어 온니의 팬픽소설에 출연예?정인 자캐로 데려와밨스빈댜🥹
음..원래는 오늘 한번에 쓰려구 했는데 체력이슈로,,오늘은 맛보기만^^
나중에 다시 쓸겁니댜 ㅎ홓 오늘은 가볍게 프롤로그? 정도로만 봐줘용^^
아 글구 젤 중요한거..!!
제가 글을 아주아주아주아주아주 못쓰기때문에 부족한점이 아주아주아주아주 많아요..!!그러니 너그러운 마음으로 양해부탁드립니댜아☺️
..진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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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가진 시간 속 멈춰버린 기억’
뽀얀 피부에 항상 양갈래로 묶은 머리, 그리고 귀여움을 극대화 시켜주는 까만 리본까지.
리리에는 그 모습 그대로, 늘 반짝이는 붉은 눈을 빛내며 이곳저곳 돌아다닌다.
오늘도 어딘가에서 농땡이를 피우는다 결국 들켜버리고,
마지막은 어김없이 자기 부서로 끌려가는 엔딩.
겉보기엔 늘 장난가 넘쳐나며 언제나 밝고 즐거운 분위기를 만들고 이끌어가는 아이다.
장난도 잘치고, 늘 밝아서 상대가 누구든 금방 친해지는 타입.
늘 장난스럽게 웃어보이며 오늘도 ‘리리’라고 불러달라며 이곳저곳 자신의 애칭을 퍼뜨린다.
하지만 그 내면엔 전혀 다른 얼굴이 숨어있다.
단지 지금까지 숨기고 있을 뿐이었으니 말이다.
한때 리리에. 그니깐 아주 까마득한 옛날에, 리리에게 너무도 소중했던 존재가 있었다.
늘 혼자였던 어린 리리에게, 손 내밀어줬던 따뜻한 사람.
리리에게 있어 그 사람은 세상의 전부였다.
너무나도 소중했고, 좋아했으며, 사랑했던 사람이었다.
그리고 그 존재를 잃은 날, 리리는 무너졌다.
리리는 자신의 눈 앞에서,
자신이 좋아하고 사랑했던 이의 죽음을.
그저 바라볼 수 밖에 없었다.
그날 이후로도 리리는 늘 웃었고, 웃고 있다.
하지만 그 웃음의 끝엔 언제나 싸늘한 허무와 증오가 붙어있었다.
그러나 아무도 눈치채지 못했다.
어쩌면 그냥 모르는 척 해주는 걸지도.
전투 중의 리리는 다르다.
싸움을 즐긴다.
보통은 무서워서 도망가거나 쫄아서 공격 한번 제대로 못하고 죽어버리는게 일쑤인데,
리리는 아무렇지 않게 무기를 휘두르며 앞으로 나아간다.
광기가 서려 있는 듯한 미소, 그리고 아무렇지도 않게 목숨을 거두는 손.
그 안에 남아 있는 인간성은, 오직 '자신이 지키고자 한 존재'와 닮은 이를 대할 때 뿐이다.
리리가 늘 소중히 가지고다니는 은색의 회중시계는, 언제부터인지 시계바늘이 12시 정각에 멈춰있다.
맛이라도 간건가.
그 망가진 시간 속에 멈춰버린 과거의 기억을, 아직도 리리는 손에 꼭 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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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다 썼다…!!!!
ㅔ 죽을 맛이에오 헣ㅎㅎ
놀랍게도 이거슨 프롤로그(가 아니라 맛보기)
조만간 자세하게 올릴 예정이빈댜^^
부족한 글 봐줘서 넘넘 고마워요오🥰☺️
피드백 대환영이빈댜:)
..이제 진쨔 자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