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해당 설탕노움의 비밀창고에서 "메멘토"란 닉네임으로 현재까지 활동을 이어왔던 본계의 주인장 입니다.
대다수가 이 글을 타이틀 제목을 보고 들어오셨으리라 감히 조심스레 예측을 한다만,..
예,뭐 크게 반전 있는 내용은 아닙니다.
여러분이 생각하신 것과 제목에서 말한바와 그대로
내일부로 전 이곳 커뮤니티 계정을 정리하려고 합니다.
아니,엊그제 까지만 해도 태평스레 글 잘만 올리던 사람이
"내일 떠난다"는 말을 한다는건 도대체 무슨 심보일까요
또다른 어그로 낙시 수법인걸까요?
우선,
공지에 앞서 이런 이야길 지금서야 말씀드리게 된것에 대해 죄송하단 말을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이런 중요한 일수록 사전에 미리 먼저 말씀을 드렸다시피 해야 하는것임에도 불구하고,정리 하루 직전에서야 공고를 올리니, 보시는 분들께선 얼마나 당황스러우실련지요..
허나,..
탈퇴 및 정리에 대한 생각을 하게된것은 그리 갑작스레 최근에서야 든것이 아닌,이전부터 미리 꾸준히 생각해오고 있었던 노선중 하나라 말씀을 드리고싶습니다.
계정 정리에 대한 생각은
본격적으로 글이 끊기기 시작한 5월 말에서 6월 이맘때쯤부터 생각해왔던 고민중 하나였습니다.지금까지도 덕질계정을 다른곳으로 옮길까란 생각을 이제까지 계속 해왔었고요,
결국 9월 초에 이르른 현재에 와서,
활동중단 및 탈퇴 선언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희 탈퇴사유및 계기에 대하서 정리하자면 다음 같습니다.
1.본장르에 대한 덕질욕망 해소 부족,보다 해당장르를 전문적으로 파고 싶다는 주인장의 욕구에 의해
2.더 넓은 곳에서 활동하고 싶다는 개인적인 생각
3.커뮤니티 글 활동에 대한 열정 감소
4.안쓰는 방치 계정 전체적으로 정리(그중 하나가 해당 계정)
5.덕질계를 다른곳으로 옮길것이기에 기존 계정을 정리
물론 최근 들어서 지속적으로 문제가 되시피 하는 커뮤내 흉흉한 분위기도 해당 원인중 들어가 있긴 하나..그건 사실상 부가적 요소에 더욱 가깝고, 위에서 요약해 간추려 말한 1~5번째가 주원인이라 보시면 편할듯 합니다.
추후 설노창의 상황이 나아진다 더 개선된다 하더라도
다시 돌아오는 건 아무래도 미지수일듯 싶습니다..
제가 이러한 확신으로 여러분께 돌아오지 않는다 누누히 말씀드리는 것은
뭐랄까,..
여기까지 줄줄이 사유 읊으며,
떠난다고 탈퇴한다는 어그로 다 끌릴만한 선언까지 입밖으로 꺼냈는데..그래놓고 다시 돌아온다는 것은 제가 보기에도 너무 염치 없고 구질구질한 행동으로 밖에 안보이더라고요 🥲
그저 유감이라 생각듭니다.
저의 끝인사 글은 여기까지,
마지막까지 저희 영양가 없는 변명마저 깊이 들어주신 많은 설노창 유저분들께 감사하단 말씀과 더불어,
마지막 인사로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
지난 n개월간 신입 뉴비였던,
메멘토 였습니다.
다시한번 200일동안 감사하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
다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