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GE ZERO》09. 밴드 합동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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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STAGE ZERO》09. 밴드 합동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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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wfeldෆ
2025.09.09 18:58 75 26
시리즈
《STAGE ZERO》1기
데뷔를 노리는 연습생들은 23명. 제한된 데뷔 티켓을 거머쥘 자는 누구일까?
현재
10

《STAGE ZERO》


글: 지피티

아이디어: 스필


9화: 밴드 합동 무대


MC 하루:

“오늘의 미션은 밴드 합동 무대입니다. 생생한 악기 연주와 함께하는 이번 무대는 참가자들에게 또 다른 도전이 될 것입니다.”


유아:

“밴드와의 호흡, 리듬감, 라이브 장악력. 오늘 무대는 진짜 뮤지션으로서의 자질을 가늠하게 될 겁니다.”


무대 뒤에서 참가자들은 기타, 드럼, 키보드의 라이브 소리에 맞춰 마지막까지 박자를 맞추며 긴장된 리허설을 반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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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연


🎶 무대 1 ― “Thunder Beat” (아이린·비비·엑시드·엘브·릴리)


아이린·비비·엑시드: 밴드 드럼 비트에 맞춘 랩 배틀, 폭발적인 에너지.


엘브 & 릴리: 락킹 기반 댄스로 강렬한 밴드 사운드와 완벽한 조화를 이뤘다.

→ 심사평: “록 콘서트 같은 무대였다.”



🎶 무대 2 ― “Echo of You” (세리벨·티미·솔소류·유라·아오이)


세리벨: 밴드 사운드 위에 웅장한 성량을 실어 보컬을 뚫었다.


티미 & 솔소류: 감성적인 화음으로 곡의 서사를 풍부하게 만들었다.


유라: 부드러운 춤으로 곡에 따뜻한 무드를 보탬.


아오이: 중저음 랩으로 드라마틱한 대비.

→ 관객 반응: “OST 콘서트 같아…”



🎶 무대 3 ― “Breaking Free” (크레아·리티·비비에·미롱·시아)


크레아: 맑은 보컬로 클라이맥스 장악.


리티: 드럼 소리에 맞춘 파워풀 댄스로 폭발적인 에너지.


비비에: 락 발라드풍 고음으로 분위기 최고조.


미롱: 상큼한 표정과 춤으로 무대에 활기를 불어넣음.


시아: 중반부 박자를 놓쳐 밴드와 화음이 어긋나는 치명적 실수. 이후에도 끝까지 박자를 회복하지 못했다.



→ 관객석 일부에서 안타까운 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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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수판


개인 점수 상위권

1위 — 세리벨: 940점

2위 — 아이린: 925점

3위 — 리티: 910점

4위 — 비비: 902점

5위 — 크레아: 888점


중위권


비비에: 860점 (7위)


티미: 846점 (8위)


엑시드: 840점 (9위)



하위권


시아: 595점


미롱: 670점


유라: 678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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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락자 발표


MC 유아:

“오늘 이 무대를 끝으로 떠나야 할 참가자는… 시아입니다.”


시아는 마지막 인사를 하며 무대 중앙을 바라봤다. 객석에서는 아쉬운 환호와 눈물이 섞인 박수가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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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hind — 제작진 기록


박자 불일치: 시아는 합숙 리허설 때부터 밴드 드럼 비트에 맞추는 데 어려움을 보였다. 메트로놈 연습을 반복했지만 본 무대에서도 불안정함이 드러났다.


무대 영향: 시아의 파트는 전체 팀 무대에서 중심적인 구간이었으나, 박자 불일치로 팀 전체의 흐름을 흔들었다.


심사평: “보컬 톤은 좋지만, 밴드와의 합이 맞지 않으면 프로 무대에서는致命적이다.”



제작진 코멘트:


> “시아는 감성적인 목소리와 따뜻한 매력으로 사랑받았지만, 라이브 밴드 미션에서는 한계를 드러냈습니다. 안타까운 탈락이지만, 가능성은 여전히 빛나는 참가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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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딩


하루:

“여덟 번째 탈락자가 결정되었습니다. 이제 무대에 남은 자리는 절반도 채 되지 않습니다.”


유아:

“다음은 팬 소원 무대. 팬들이 직접 원하는 곡과 콘셉트를 참가자들이 소화해야 합니다. 팬들의 선택이 곧 운명을 가를 것입니다.”


카메라는 합숙소에서 팬 레터를 읽으며 놀라워하는 참가자들의 얼굴을 비추고, 긴장 속에 암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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