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GE ZERO》12. OST 드라마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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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STAGE ZERO》12. OST 드라마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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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Snowfeldෆ
2025.09.14 14:14 90 85
시리즈
《STAGE ZERO》1기
데뷔를 노리는 연습생들은 23명. 제한된 데뷔 티켓을 거머쥘 자는 누구일까?
현재
13

《STAGE ZERO》


글: 지피티

아이디어: 스필


12화: OST 드라마 무대


MC 유아:

“오늘의 미션은 OST 드라마 무대입니다. 참가자들은 주어진 대본 속 캐릭터가 되어, 연기와 노래, 퍼포먼스를 동시에 선보여야 합니다.”


하루:

“노래만 잘해도, 연기만 잘해도 부족합니다. 오늘은 종합적인 무대 장악력이 필요한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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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연


🎶 무대 1 ― “Fading Memory” (비극적인 사랑 이야기)


세리벨·아이린·미롱


세리벨: 주인공 캐릭터를 맡아 눈물 섞인 감정 연기와 폭발적인 성량으로 무대를 압도.


아이린: 차가운 톤의 랩으로 갈등의 긴장감을 표현.


미롱: 순수하고 애절한 보컬로 관객들의 몰입을 끌어냈다.

→ 관객 반응: “드라마의 한 장면을 보는 것 같다.”



🎶 무대 2 ― “Promise of Tomorrow” (희망적인 성장 이야기)


리티·비비·엘브·비비에


리티: 댄스를 연기에 녹여내며 희망을 표현.


비비: 랩을 절제해 드라마 서사와 맞춘 시도가 돋보였다.


엘브: 당당한 표정과 연기력으로 시선을 끌었다.


비비에: 맑은 고음을 곡의 클라이맥스에 얹어 큰 환호를 받았다.

→ 심사위원 평: “무대 전체가 한 편의 청춘 영화 같았다.”



🎶 무대 3 ― “Tears in the Rain” (이별 장면)


크레아·유라·티미·릴리·엑시드


크레아: 감정선을 세밀히 살린 고음으로 서사를 완성.


유라: 연기에 몰입했지만 대사 톤과 노래 톤이 따로 놀아 호흡이 어긋났다.


티미: 따뜻한 보컬로 안정감을 더했다.


릴리: 눈물 어린 표정 연기로 장면의 몰입도를 높였다.


엑시드: 잔잔한 랩으로 곡의 분위기를 이어갔다.

→ 팬 반응: “좋았지만 뭔가 균형이 어긋난 듯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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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수판


개인 점수 상위권

1위 — 크레아: 941점

2위 — 세리벨: 918점

3위 — 아이린: 905점

4위 — 리티: 892점

5위 — 비비: 880점


중위권


비비에: 864점 (6위)


엘브: 856점 (7위)


티미: 850점 (8위)



하위권


유라: 608점


미롱: 670점


릴리: 676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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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락자 발표


MC 하루:

“오늘 이 무대를 끝으로 떠나야 할 참가자는… 유라입니다.”


유라는 고개를 끄덕이며 미소를 지었지만, 무대 위 스크린에는 대사와 보컬이 따로 놀아 흐름이 끊긴 장면이 다시 비춰졌다.

관객들은 안타까운 탄식과 함께 뜨거운 박수로 그녀를 배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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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hind — 제작진 기록


밸런스 문제: 유라는 감정 연기 자체는 훌륭했으나, 대사 톤과 보컬 톤이 어긋나며 몰입을 무너뜨렸다.


호흡 불안정: 노래 파트에서 호흡이 흔들려 고음을 매끄럽게 소화하지 못했다.


팀 내 비교: 같은 무대의 크레아가 압도적인 보컬을 보여주고, 티미·릴리가 안정적인 연기를 했던 터라 유라의 실수는 더 치명적으로 부각됐다.


심사평: “연기력은 분명 가능성이 있었으나, 무대 전체를 이어가는 힘은 부족했다.”



제작진 코멘트:


> “유라는 순수한 매력으로 팬들에게 사랑받았지만, 종합 무대에서 요구되는 ‘균형감’을 끝내 보여주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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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딩


유아:

“열한 번째 탈락자가 결정되었습니다. 이제 단 12명만이 남았습니다.”


하루:

“다음 무대는 오리지널 신곡 무대. 참가자들이 스스로 만든 곡으로 데뷔에 도전합니다.”


카메라는 연습실에서 가사를 쓰고 안무를 짜며 밤늦게까지 몰두하는 참가자들의 모습을 보여주며 암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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