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련회를 갖다왔어요ㅛ.. 밤에 잠을 안자서 피곤하ㅏㄷ...
주절주절 두서없이 대충 써보는 수련회 브?이로그☆회색으로 써놓을테니 굳이 안보셔도 됩니다!
아침에 급하게 짐싸는데 시간이 많이남았더라고요 그래서 에니메이션 모작하다가 교회로 갔습니다!
교회 도착해서 친구들이랑 떠들다가 (아니정확히는 일방적로 기빨리다가..) 서울 이사갔던 친구와 이산가?족상봉을 하고 출발..
첫날은 무난하게 짐풀고 예배드리고 게임하고.. 딱히 첫날은 한게 없어서 쓸게 없네요..
밤에 같은조애들이 서로 첫사랑썰 푸는거 듣고있는데 친구가 냅다 저 돌아보면서 첫사랑없냐고 묻길래.. 첫사랑없고 모태솔로고 미래에 연애할 계획도 없고 어차피 나한테고백하는사람도없고 나도 남자애들이 딱히 이성으로 안보이고 (사실 사람으로도 안보이긴한데) 이러면서 주절거리니까 방으로 쫒아냈어요..분위기깨지말라네요
둘째날! 애들 다 5시에 잠들었을때 혼자 일어나서 씻고.. 아침부터 추워죽겠는데 공원나가서 기상미션하고.. 밥먹고 자다가 공동체훈련을 했거든요? 조별미션같은건데 이기면 상품줘서 3시간 내내 뛰어다녔지만 10조중에서 6등이라는 처참한결과를 얻고...
뭐 설교도 중요하고 야식도 좋긴한데 수련회의 꽃은 셀레브레이션 이라고 생각하거든요? 1시긴동안 찬양부르면서 뛰고 소리지르고 비교하자면 뭔가 클럽같은분위기..? 소리지른다고 목 나가고.. 점프하고 박수친다고 팔다리에 근육통오고... 뭔가 평소에 들으면 별 감흥이 없는데 셀레브레이션 할 때 들으면 느낌이 달라요 평소 I여서 말도못하고 구석에 찌그러져있는데 이때만큼은 날뛴다는.. 오늘도 내 기독교 플리에는 찬양이 추가되고....
다 끝나니까 12시여서 숙소 돌아가서 잘준비하고.. 애들 다 씻는데 3시간 걸리길래 포기하고 자고...
셋째날! 마지막 예배 드리고 아침먹고 다시 교회로 돌아오기.. 첫날 출발할때는 되게 시끄러운데 마지막날 돌아갈때는 버스에서 다 잔다고 조용하더라고요.. 그리고 돌아와서 해산하고 놀다가 집오기!
수련회.. 오면 어 감동도 있고.. 친구도 새로사귀고.. 가끔 커플도 생기고.. 대학생 쌤들 귀엽고(?).. (아니근데솔직히진짜이건 인정할수밖에없는ㅂ네ㅑㅡ.. 쌤들너무귀여워요 아니 간식들고 먹을래? 물어보시는데 다 사양하니까 볼 부풀리면서 입 삐죽 튀어나오는거어떻게안귀엽나고ㅛㅇ로대ㅂㅎ노ㅂ...!@!!!@@!노래도 잘부르시고 춤도잘추시고 예쁘고 잘생기고.. 옷도잘입이ㄱ 네 이상 피곤함에 머리가 360돌아버린 사람의 주접이어ㅛ고요)
브이로그아닌브이로그는 이쯤 쓰고.. 아니근데 공악 왜달성됐죠..?
나중에 부를거 투표올릴게요..! 이번주안에 올라갑니다ㅏ
+ 수련회 할거없을때 낙서했던것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