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지컬 걸 폴 빌런 {프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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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지컬 걸 폴 빌런 {프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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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구♛
2025.07.18 19:34 291 3721
시리즈
매지컬 걸 폴 빌런
빌런시점 피폐 마소녀물
현재
2

“별님,저의 말을 들어주세요! 딱한번이라도 좋으니...”

한소녀는 한평생을 빌었다,빌고 또빌었다

하지만 하늘도 무심하시지 그소녀는 죽기직전까지 별을보지못했다.


저 가짜들사이 진짜로 반짝이며,본인을 위한 별을.


분노의 가득찬 그녀의 친구는,애꿑은 신을 탓했다.


“저년만없었어도!! 그렇게 기도실에서 외로이 죽지 않았을거라고!!”

그녀의 초상화,석상에 불을지르며 그녀를 욕한그녀는

결국 한 사제의 손아래에 법정의 섰다.


“죄인은 듣거라,신을 모욕한죄로 화형의 처한다.”

판사의 말이 법정에 울려퍼졌다

마지막까지 억울하다며 울부짓는 그녀의 말을 들어줄자는 아무도없었다,그야 당연하다 다들 신전의 편이였고

그녀의 편은 아무도 없었다. 판사며 변호사며 검사며

방청쿠며.


“지옥에나 떨어져버려!!! 살과 뼈가 분리돼 죽어버리라고!!!”

마지막까지 저주를 퍼부은 그녀는 광장에서 하나의 재가

돼버렸다-


“자,이야기 끝.”

“판나코타맛 쿠키님! 그래서 다음은 어떻게 됀거예요?”

“말해주세요!”

어린쿠키들이 그녀의 옷소매를잡으며 말했고 뒤에선 보호자 쿠키가 난처한듯 그들을 말렸지만


판나코타맛 쿠키는 미소지으며 말했다


“괜찮아요,아이들이 바라는데.”

“감사해요 마법소녀님”


마법소녀.어느날 여신의 계시를받아 그들의 보호아래

악과 맞서는 선한 존재들.


그리고,특히 여신의 사랑을 받는자.

판나코타맛 쿠키,그로인해 자연스레 마법소녀들은 그녀를 따랐고 그녀의 아래로 거대한 마소녀 조직또한 결성됐다


하지만 그 이면엔…


부욱-

“이딴 포스터를 쓰는것들이 아직도있어!?,우리가 얼마나 얌전히 있는데!”


포스터를 조금이라도 남기지 않겠다는듯 북북 찢어가는

그녀의 옆에서 한쿠키가 그녀를 말리지도 냅두지도 못한체 있었다


“지..진정하세요..”

“카라맛 쿠키! 넌 이런걸 보고도 진정이돼?”


분한듯 씩씩거리는 그녀의 말에 카라맛 쿠키가 입을열었다

“그건아니지만….그래도..”


한참을 그녀를 째려보는 슈가체인소 쿠키에 시선에

주눅이 들자.슈가체인소 쿠키가 미안한듯 입을열었다


“이,이번엔 내가심했네.자 가자! 지금 당장 뛰어가도 늦을껄?”

짓궃은 그녀의 미소에 카라맛 쿠키가 그녀를 따라갔다


그녀들이 지나가며 바람이 불자 포스터 조각이 꽃잎처럼 휘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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