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나무 아래에 {다시 처음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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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나무 아래에 {다시 처음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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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구♛
2025.08.02 23:07 328 3722
시리즈
벚나무 아래에
게임빙의물,이정도면 치유물..?
현재
29

“야,조린떡 이제 슬슬일어나지?”


아,캔디버그맛 쿠키인가.그렇게 불러지는것도 오랜만인데-.아니 잠시만.. 캔디버그맛 쿠키는 이미 여관에서 나갔잖아.그렇다면…


“떡볶이맛 쿠키님,슬슬 일어나셔야죠-”


익숙한 히비스커스향이 확퍼진다,그리고 눈앞에보인건


“아이즈워터맛.. 쿠키..,히비스커스맛 쿠키..?”

“네,넷..!무슨일이시죠..?”


눈앞이흐려진다,눈물이 앞을가린다.아 다꿈이였구나-,그건 그저악몽이였구나.


“떡..떡볶이맛 쿠키님 왜울어요..!”

당황해 허둥지둥하며 내눈물을 닦아주는 꽃떡맛 쿠키의 손길,아 전부현실이야.그동안 모든건 그냥 악몽이였구나


“그냐앙..,끔찍한 꿈을꿨어..”

그손을잡으며 환히웃었다,끔찍한 꿈에서 벗어나 드디어… 현실로 돌아온거구나.그동안에 있던모든일은 전부 꿈이였을 뿐이구나.


다리쪽에서 온기가느껴진다,고갤내려보니 하트베리맛 쿠키가 그쪽에 웅크려서 잠들어있었다.그리고 방문이열리고 들어온건


“은별 쿠키님!오셨어요~?”

“네~,오늘도 꽤 돈좀 벌었답니다?”


은별쿠키는 돈주머니를흔들곤 침대의 걸터앉았다


모두웃으면서 서로대화하고있다,시답지않은 대화나.그냥 취향같이 사소한것까지 나에게 꿈같이 멀었던게 모두 원상복구됐다 이대로만 있는다면…


[플레이어!!정신차리세요!!]


“..설명창?”


[이건 가ㅈ..]


[error]

[error]

[접근외 구역]


몇번더 지직거리던설명창은 끝내 자취를감췄다

그리고보이는건…


[눈을뜨세요!제발!!]


“뭐..?”

그리고 눈앞에 틈의 팔을 뻗자

배경처럼주위가산산조각났다 그리고 눈앞엔


노란빛의 광기로 반짝이는눈이 나를응시하고 있었다


“아,정신차렸잖아-?”

“옐로우스마일 쿠키..!!”


옐로우스마일 쿠키는 내 위에앉은체 나를내려다 보고있었다,한쪽손으론 내팔들을잡고-한쪽 손은…


단검.


“흐음~까베르네 실망이네,엄청강하댔는데 이렇게 빨리 께어나다니,뭐~ 고통없이 보내주려는 마지막 자비를 발로찬건 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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