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나무 아래에 {잊혀진자들의 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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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벚나무 아래에 {잊혀진자들의 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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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버구♛
2025.08.31 17:27 254 3019
시리즈
벚나무 아래에
게임빙의물,이정도면 치유물..?
현재
30

눈을뜨니… 처음보는곳이다.


분명나는… 호수에..빠졌을텐데…

지끈거리는 머리를 한손으로 부여잡으며 천천히 걸어나간다,오직 어둠뿐인지라 벽에 손을 짚진않곤 걷기도 힘들다


끝이없는듯한 그길을 나는 앞만보며 걸어나갔다,한걸음 두걸음


그러다-


“아얏.”

벽?에 부딧친것같은데…아니다,옆에 딱딱한 벽과 다르게 따뜻하고 말랑했어 그렇다면..쿠키..일텐데


“..아이즈워터 쿠키..?”

아 그아이야,내가 그이 다음으로 보고싶었던…


“아이즈워터 쿠키님….?저예요.. 히비스커ㅅ..”


아,그쿠키는 나인걸 알면서도 무시하는듯 가버렸다.내 뒤쪽으로 그녀가 가버린 쪽을 바라보자…


빛났다,마치 태양처럼…아니 태양보다 더욱더.그곳은 영원히 내가 닿을수없을것처럼 찬란히 빛났다



“..아,이해했어요.”

낮은 웃음이 끝없는 공간에 울려퍼졌다.


모든걸 잃은줄착각하고,마지막엔 그이를먹고 친구들을 죽이려한나는…


내가 가야할 그곳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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