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나무 아래에 {여관의 평화를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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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벚나무 아래에 {여관의 평화를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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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구♛
2025.08.31 21:34 298 2515
시리즈
벚나무 아래에
게임빙의물,이정도면 치유물..?
현재
31

칼날이 나의 눈을 꽤뚫기 직전


“떡볶이맛 쿠키님!!조심!!”


퍽-!!


옐로우스마일 쿠키가 쓰러지며 칼은 내 뺨을 쓸며떨어졌다 그리고보인건


“허어..허..괜찮으신가요..?”

“은별 쿠키…!!”


옆엔 머리의 일부가 처참히 깨진체 쓰러진 옐로우스마일 쿠키의 시체가보인다,지금… 살쿠를했다.근데 이건 정당방위잖아?그렇지?꽃떡맛 쿠키때처럼 우발적인게 아니라…


“…정당방위라고.”

떨리는손을 가까스로 진정시키며 시체의 손을댔다

차갑고도 서늘한 반죽이 손의 느껴지….


그리고 펑-. 아마 시체?였던것이 있던곳은 콘페티 조각이 휘날리며 마치 피냐타처럼 연기사이로 보인건…


“..! 은별 쿠키! 전투준비!”

“독해라,환상에 캔디 크러쉬 덩어리를 넣어두다니~,그래도~컨셉 하난 재데로 잡은것 같네요”


캔디크러쉬들이 작은다리를 바닥에 딯으며 은별 쿠키의 얼굴쪽으로 뛰어오르자


“키야악!!!”

“어딜!”


은별 쿠키는 그것을 손쉽게 유리조각으로 배어내더니 다음 환자 들어오세요 라고 말하는 의사처럼 은은한 미소를 머금으며 남은 캔디크러쉬들을 응시했다


4마리에 캔디크러쉬가 한번의 달려들었지만 두쿠키들의 공격엔 역부족이였고 하나하나 눈이 썰리며 콘페티조각이 돼어 흩어졌다


“후… 피냐타에 캔디 크러쉬라니.. 이거완전 생일파티중인 어린이같잖아요,그쵸?”

“그러게 말이야~,자 한번에 온다!”


50마리 가량의 캔디크러쉬들은 그렇게 곤죽이돼어버렸다

그리고 피와 콘페티조각이 녹진하게 뭉쳐진체 바닥과 벽지 침구등을 더럽혔다


“핏자국이… 아~ 여관주인분께서 또 화내시겠네요”

“그래도 지켜냈잖아!조금은 봐주지않을까?”


새하얀 이불에 진득한 녹색피가섞인 콘페티가 널려있다


은별 쿠키가 재빠르게 피를 긁어내려하지만 피가 끈적하고 점성이있는탓에 그녀는 손을한 3번은 더닦았지만…


뭐,우리둘이라도 행복하면 다행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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