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드디어 일어나셨네요 왕녀니임~?”
“..여긴…”
익숙하면서도… 역겨운 그곳이다
“알잖아요오? 현실지각시간이랍니다~!”
처음 소원나무에 소원을 걸어 사랑받길 바란날 부터였나…,여길 주기적으로 찾아오게됀건…
“…이번엔… 왜 부른거야?”
조화로 장식됀 편지지를 손으로 몇번쓸던 위시코팅 쿠키가 그말에 정말모르겠냐는듯한 눈빛으로 나를빤히응시하더니 다시 자세를 고쳐잡으며 말했다
“이번엔 칭찬을 위해서랄까아~? 이번 왕궁 탈취작전이 완벽하게 진행됐거드은~,그러니…슬슬 쓸모가~”
반달처럼 휘어진 눈에 일말에 살기가 스쳐지나갔다,그러자 오한이들며 몸이굳어버렸다 천천히 손이 내어깨에 올라오는 그순간까지 그저 두려움에 아무것도 할수없었다.
“후흣,걱정마아~.아직까진 왕녀님을 죽일생각은 없거드은~,뭐 현세에만 갈수있다며언…우리둘다 진짜라는것에 닿을수만있다면 뭐든할수있잖아?”
내 속마음이 들킨것같아 움찔했지만 죽이진않는다는말엔 조금 안심했다.그래,이 탬포만 유지됀다면…나도 그러면 현세에가서 남들처럼 살수있어.그생각과함께 일말의 희열이들었다
‘그치,진짜가 됄수있다면 뭐든할수있어 그게…’
“언니!이것봐요,신규유저분이 주셨어요!”
“아..응…멋지네”
‘너를 죽이는일이여도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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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이번엔 가죽이건 뭐건 아무것도 안나왔잖아아-..”
잔뜩 풀이죽은체 바닥만 톡톡치는 떡뽁이맛 쿠키를 은별 쿠키는 어깨를토닥이며 위로해줬다.
“별수없죠,꽃떡맛 쿠키님이랑 캔디버그맛 쿠키님만 다시 합류하시기만하면 다시 전성기때 부럽지않~”
“우리가 전성기가 있었어?”
“…말이 그렇다는 거잖아요 말이”
작게 툴툴거리는 은별 쿠키를 뒤로한체 떡뽁이맛 쿠키는
가방안에 물건들을 넣곤 무릎을 탈탈 털었다
“자,가자아! 우리,화괴씨 만나러가야지!”
손을 잡으라는듯 살살흔들던 떡뽁이맛 쿠키는 은별 쿠키가 손을잡지않자 삐진듯 잠시 입을 삐죽이더니 다시 싱긋 웃었다
“정없게에~.자 시내로 나가자! 숙박비는…”
“이미 제가 지불했거든요~?”
“우왓~!! 센스있어! 고마워 은별 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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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새끼 대가리 박겠습니다 헤헤 많이늦었죵
앞으로 보스전으로인해 성인태그가 많이 달릴겁니다!(혹시몰라서)
그러니 성인태그 off를 하신 분들을위해 늘 성인글을 올린뒤 추가글을 올릴테니 이점 참고해주세요!
미친저거중간에페틸리아뭐야미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