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샹들리에의 유리가 연회장을 비춘다
화려하지만..꽃향기는 나지않는다, 언니의 비위를
맞추기위해 가짜꽃이나 말린꽃을 썼겠지.
본격적으로 연회장옷으로입었다,무거운 드레스장식이
골반을 누르며 압박해온다,근데 별느낌은없다
연회장으로 쿠키들이 들어온다,화려하고… 아름다운
쿠키들이 연회장을 채우자, 계단중앙의 위치한 테라스위
왕좌에 우리의 어머니이자.. 내가 증오하는자
황장미맛 쿠키.
“모두,연회에 참석한걸 축하드립니다 이밤,에브릭 왕국의 안녕을위해- 건배~!”
여왕님이 옆에있던 잔을들어올리자,주위 쿠키들도
옆에있던 잔을들어올렸다
연회를 즐기며 무대위엔 무희들이 노래의맞춰
춤추고있다,근데…
“가면이 흥미롭구나,누가 만든거니 페틸리아 향 쿠키?”
향을 강조한말에 잠시 언니의 표정이 굳어졌다,옆에 서있던 내게 또뭘던질까 두손을꽉쥐고 눈을감은 그순간-
파직
“여봐라!,이게 무슨일인가! 불이 왜갑자ㄱ…”
샹들리에만 켜져있었던 그순간
샹들리에 촛불로 보인건-
화살이였고, 그건 내옆에있던 여왕님의 머리를 꽤뚫었다.
상황파악을위해 난간에 다가가자-
군가 나를 난간 밖으로 밀어버렸다
꽃잎으로 가까스로 착지했고 불이켜지자 보인건-
여왕님의 시체 그리고
샹들리에에 깔려 형체를알아보기 힘들정도로 바스러진
무희들이다,근데 그중한 쿠키가일어나더니 아래의 참혹한 장면을보곤
황홀하단듯 미소지었다
“아름다워라-,그쵸 위시코팅 쿠키니임-?”
무희는 테라스를 응시하자
쿠키들이 그쪽으로 시선을 돌렸다
다시 위를보자, 왕좌엔 페틸리아 향 쿠키가 왕좌의 기절안체 앉아있었고 그옆에 왕좌에 기댄 위시코팅 쿠키가 있었다
“후훗,어때요- 여.왕.님-?”
위시코팅 쿠키가 새여왕에게 말을건냈다
상황 팍악됀 모든쿠키가 비명을 지르며 나가려했지만
이미 문은-막혀있었다
“어딜가려구요…? 흐힛..”
이미 문앞에 핀 망각초를 밟은쿠키들은
그대로 뒤를돌아 본인의 앞에있는 쿠키의 목을조르거나
떨어진 샹들리에 조각으로 무참히하게 찔러댔다
“모두! 문앞으로 가시면안됍니다!!”
“왕실 경비대!,진달래맛 쿠키 왕녀님을 보호하라! 마지막 혈통은 지켜야한다!”
문스톤맛 쿠키와 로즈요거트맛 쿠키의목소리가들렸다,왕실 쿠키들이
도착했다 이제 살았다
근데-
“왕녀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