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둥 떠버린 히비스커스맛 쿠키였다
이미 생기를 잃은 채 마치 인형처럼 정갈한 자세가…
그것마저 전부 조작된 상황 같았다
“하..하하..”
넋나간 꽃떡맛 쿠키의 목소리가 호수의 울리면서 더욱 상황이 채감됐다
“일단..건져내죠”
물이 깊었지만 3쿠키의 힘정도면 충분히 끌어낼수 있었다
건져낸 히비스커스맛 쿠키의 얼굴은 이상하리만치 평온했다 그러자일행은 전부 타살이아닌걸 알아냈고
멀리서 보고있던 하트베리맛 쿠키의눈엔 절망이가득했다
고작1달이여도 본인을 돌봐준 히비스커스맛 쿠키에게
애정은 있었으니.
“하..하하.. 난 더이상 못버텨요.. 이 바보같은 파티에 오는게 아니였는데…”
정신이 나간듯 얼굴을 가린체 꽃떡맛 쿠키가 주저앉았다
고작 몇주전까지만해도 꾸미는걸 좋아한 소녀같은 쿠키는
이미 동료들의 죽음과 생명의 위협으로 잔득 망가져있었다
몸도 정신도
“그게무슨소ㄹ..”
“더는 못버티겠다고요!!!!”
꽃떡맛쿠키의 비명섞인소리의 일행이 움찔했다
“내 발로온곳인걸 알지만…끔찍해요!!!,이딴 곳에 당신들과 있는게 역겨울정도라고요!!! 내가 이딴꼴을 볼려고… 여기온게아닌데..! 왜…왜!! 쿠키들의 죽음을보고 있어야하는건데요…”
소리치는 꽃떡맛 쿠키의눈에선 원망 섞인눈물이 흘러나왔다
“당신들이..징그러울정도에요…,쿠키들의 죽음을 왜이리 가볍게.. 아무렇지 않게 보는거예요..?”
꽃떡맛 쿠키의말에 떡볶이맛 쿠키의 목소리가 올라갔다
“우리도 아무렇지않겠어..!!?,다들.. 참고있는거라고!”
“연기라면 참 대단하네요!! 됐어요,난이제 파티를 나갈거예요!”
그말에 모두가 침묵에 쓉싸옇고
꽃떡맛 쿠킨 실망스럽단 눈빛으로 일행을 보곤 가버렸다
그리고 일행이 정신을차리고 뒤쫓자 시장이였고
저멀리 꽃떡맛 쿠키가보였다
“꽃떡맛 쿠ㅋ..”
그순간 마차가…
퍽!
[시즌1 완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