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나무 아래에 {파티원이 로그아웃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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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나무 아래에 {파티원이 로그아웃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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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구♛
2025.06.25 22:19 264 4215
시리즈
벚나무 아래에
게임빙의물,이정도면 치유물..?
현재
18

밧줄에 목이 매달려진체 아이즈워터 쿠키는이미


식어져있었다.


“아이즈 워터 쿠키님..!!”

꽃떡맛 쿠키는 말을 잇지못한체 충격에 휩싸여있었고

따스한 아이보리색 햇살과다르게 그들의 심정은

혼란그자체였다


하루정돈 방치됀듯 역겨운 썩은반죽냄새,그리고


“흉터가..”

수많은 팔과 다리의 흉터까지 이미 시신이란걸

확인시켜주는듯한 수많은 증거들이 그들을 휩싸았다


“하…곧있으면 의료진이 올거예요”

그말을하는 은별 쿠키의 이마에 땀이 맿혀있었다

짧은시간안에 이미 의사에게 다녀온것같았다


캔디버그맛 쿠키와 은별쿠키는 역겨운 감각을참으며 밧줄을 끊고 아이즈워터 쿠키아니,시신을 내렸고


꽃떡맛 쿠키는 넋이나간듯 생기가 다빠진체 창밖만 응시했고


하트베리맛 쿠키는 최대한 정신을차려보려는듯

차마 시신을 보지못한체 고개를돌렸다


뒤늦게온 의료진이 시신위에 천을올려 시신을가리자

다들 조금은 진정이됀듯보였지만 꽃떡맛 쿠키는아직

그 충격에서 벗어나지못한듯 시신이 가려진천만 멍하니보고있었다


마치

‘이런일이 일어날지 몰랐다는듯하는 쿠키같네…’



병원에서 나온일행은 최대한정신을 차리러했지만

이미 하늘은 우중충한체 비가 내리고있었다


“하..하하..,이게.. 우습네요…참.”

꽃떡맛 쿠키의말에 일행은 침묵의 휩싸였고


결국… 아무대나 발을 움기다보니 여관에 도착했다



아직도 딸기잼냄새가 나는 여관문을 열자


모험자 쿠키의 시신은없었다,대신 짙은 히비스커스향만이 있었다


“그세 치웠나..”

밖엔 비가 내리고있었고 방금까지 친했던 쿠키의 죽음에

다들 반쯤 정신이 나가있었다


대신 한쿠키만 빼고




“하핳하! 저렇게 넋이 나간듯있다니… 바보같잖아~?”

한쿠키의 웃음소리가 조용한 방에 울렸고 긴 머리에 성인모습의 쿠키에서 어느세 어린아이 쿠키의 모습이 바뀌었다


“우울하신 용사님들께,한번 찾아가드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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