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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잡//갑자기 떠오른 연성소재시리즈
연성거리들
미ㅣ친거 겁나 열심히 썼는데 날라갔어요^_^
대충 상황
:망월동인가 어디였나 암튼 그쪽으로 외식하러 갔는데 가로등이 촥 켜지는게 너무 예뻤음
일단 "망월"이라는 단어를 풀어보면 바랄 망, 달 월 입니다. 그래서 망월동 뜻이 달을 바라보는 동네일거에요 아마
근데 이걸 한자 풀이를 조금 달리하면 망할 망 자도 있거든요? 그러면 망할 망, 달 월 이 되니까 "달의 파멸을 지켜본다" 같은것도 될것 같드라구요
그래서 요 두개를 짬뽕해보면 "달을 바라보았기에 파멸까지도 지켜본다"도 될것 같고 "달이 망하는것을 원하지만 누구보다 달을 바라보며 갈망한다"도 있어서 좀 재밌는 소재가 될것 같아요
가로등은 그냥 써봤는데요..! 저희 차가 지나가려고 하니까 가로등이 촤라랔 켜지는게 너무 이쁘더라구요 °^° 그래서 "가로등이 이어주는 길" 이라는 걸 떠올라보았습니다👀
마침 그때 하늘이 노을빛 은은하게 남아있고 가로등이 켜져서 몽환적이다 라고 할까요
그때 생각한 느낌이
가로등이 잇는 길의 끝에서는, 언제나 너가 기다릴것만 같았거든.
요오런 느낌이었습니다(좀 수치스러움)
결론: 글 써주세요 갓손 글러센세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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