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놀이는 어린아이들에게는 동심을, 다 큰 성인에게도 황홀함을 주는 요소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근데 그 불꽃들은 단 한번 빛을 내고 바닥으로 추락하며 불꽃이 꺼지잖아요?
이걸로 아주 짧게 써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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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누군가의 동심이다.
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하고, 잊을수 없는 기억을 남기는.
근데 나는?
한번 빛내고 땅으로, 바다로 떨어지는 날 찍고 있어.
난 언제나 한 장면에서만 반짝.
그 순간이 지나가고나선, 어딘가로 영원히. 어두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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ㅖㅔ 이정도..?
네 이상 연성거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