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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글)사랑과 추억주의
유혈, 집?착등의 다소 불쾌할 수 있는 장면이 포함되어있습니다!
오랜만인 내 옷들을 꺼내었어.
아직도 그 시간의 향을 품은 채로 사랑하고 있었어.
그 옷을 다시 입고 영원히 웃고 싶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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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맞지 않았어.
오래된 옷에 들어가지 않았어.
투두둑하고 찢어질 뻔 했어.
내 옷이, 추억이, 사랑이.
그러면 그 옷에 무엇을 맞춰야할까.
나를 맞추는 거야. 사랑하기에, 라고 속삭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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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갔어. 들어갔다고.
옷이 점점 붉게 절여지고 있지만,
아직 꼭 맞는 옷에 안도를 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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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했어. 이렇게라도 옷을 붙잡고 살 수 있다면 좋은 것 아닐까.
이것을 아직도 사랑이라고 정의할 수 있다면....
사랑해. 모두.
++저번에 스포한거 완성할 엄두가 안나서 수정에 수정을 하는데도 점점 망해가고 대사가 이상해져가서..ㅡㅡ
그냥 저번에 옷정리하다가 생각난걸 했어요
정리하자면 옷=추억임미다
어때요 말하기 전에 알아차리셨다면 당신은 천재임미다 > <
개짧죠 귀차니즘씨 다녀감 ㅡㅡ
그럼 전 겜하러 가오 빠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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