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나무 아래에 {시장이 오픈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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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나무 아래에 {시장이 오픈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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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구♛
2025.06.21 18:30 274 3616
시리즈
벚나무 아래에
게임빙의물,이정도면 치유물..?
현재
6

죽기직전에 고블린이 꽃떡맛 쿠키의 머리를 낫으로

내려치기 직전


푹-


총알이 고블린의 허리를 관통하자

낫은 꽃떡맛 쿠키의 뺨을 스치며 떨어졌다


“후~ 저,괜찮으신가요?”


망가진벽사이로보인건…

금발에 총을가진 쿠키였다


“제 소개가 늦었네요,은별 쿠키에요 은별이라 불러주셔도돼고.”


은별 쿠키는 금세 여관에 들어와

고블린에 가죽과 영혼석을 가지곤 나가려했다


“저..저기요!”

꽃떡맛쿠키가 입을열자 은별 쿠키가 뒤를돌아 그녀를봤다


“저희 용사파티에 들어오실레요?”


은별 쿠키는 잠시 고민하다,금세 미소지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네,그러죠.”


그러자 잠시 어두웠던 꽃떡맛 쿠키의 안색이 금세 밝아졌다


“야,나 일시켜놓고 아주 화기애애하다?”

그 훈훈함을 캔디버그맛 쿠키의 한마디로 깨졌다


“헤헤~ 그래도 언니랑우리가 용사로써 멋진일을 한거야아~”

하트베리맛 쿠키가 웃으며 캔디버그맛 쿠키를보자

캔디버그맛 쿠키는 잠시 멈칫하다 입을열었다


"근데,부상자들은?"


“부상자분들은.. 지금 각자 집에 보내드렸어요~”

히비스커스맛 쿠키가 기다렸다는듯 꺼낸 말에 다들 힘이빠진듯 주저앉았다


야밤에서 동이 틀때까지 싸웠으니 적어도 5시간은 싸웠을테니깐


“후훗,이정도 실력이면 왕실에서 데려갈 만한 실력이시네요…”

히비스커스맛 쿠키의말은 모두에 귀에들어오지않았다

지치고 힘들었으니깐


“자아~ 언니들 하트가 준비한거야!”

잠시 눈치를보던 하트베리맛 쿠키가 손에 쥐어준건


치유 물약이였다,초급물약이지만 쓸만하니 됐으려나

다들 물약을마시고 천천히 일어났다


딸기잼을 닦고,치우고 여관을 다시 새우고,파티를 공식적으로 열려면 아직 시간이 많이 필요하니깐


“에에~ 도끼가 부러졌네에?”

떡볶이맛 쿠키의말에 본 도끼는 이미 잼이 가득뭍은체

날도 무뎌진체 부러져있었다


분명 아까전부터 무뎌졌을텐데 다들 싸우느라

정신이 없었으니 몰랐을만도했다


“그러면..도끼를 사야하니 시장에라도 가죠?”

은별 쿠키의 말에 모두 고개를 끄덕였다


“근데 돈은있고요?”

꽃떡맛 쿠키의 걱정스런물음에 은별 쿠키가 답했다


“고블린의 영혼석만팔아도 옷이랑 무기,가구를사긴 충분해요”

그말을 듣자 떡볶이맛 쿠키가 떨어진 영혼석을주워 가지고있던 꾸러미에 넣었고 다른쿠키들도 모으자


꾸러미2개가 고블린의 영혼석으로 가득찼다

비릿하고 기분더러운 향이났지만 크게 상관할게아니니

다들 가벼운걸음으로 시장으로 내려갔다


그시각,여관은


망가진 자제위에 한쿠키가 걷고있었다

“재밌어..! 이제껏 봐왔던 자칭 용사들과는 아예다르다구~!”

긴 정장이 펴지며 빙그르르 도는게 마치 광대나 배우같기도 했다


“좋아,직접 제작자의 축복을 내려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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