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팬픽벚나무 아래에 {프롤로그}시리즈
벚나무 아래에
파직, 펑
조용했고 고요했던 방에서 큰소리가 울렸다.
“응? 무슨일이지?”
관리자가
설렘 반 긴장 반으로 본건
깨져있는 4차원과의 연결고리였다.
“어머, 깨졌네? 뭐~ 흥미로우니 상관없으려나~?”
깨진 연결고리를 보다가 갑자기 목소리가 높아지며
웃기 시작했다.
“이번 기회에 귀여운 쿠키들이 많이 들어오면 좋으니까!”
마치 지일이 아닌 듯 뻔뻔하고 오히려
불난 집 구경하는 자의 목소리였다.
이게 큰 파장을 일으킬 줄은 몰랐지만…
한때 유명했다가 금세 망해 잊힌 오픈형 RPG 게임
벚나무 아래에
버그나 핵 사용자 방치로 논란에 휩싸였고
결국 모두가 등을 돌린 비운의 게임이다…
아니 이였다.
제작자가 갑작스레 자살하고 난 뒤
게임에 광장은 추모 공간으로 가득해졌지만
다음 날이 되면 누군가 치운 듯 깨끗한 광장이 환이 빛날 뿐이였고
유저들은 전부
‘또 악성유저가 광장을망친거야!’
라고말하며 직접 악성유저를 핵으로 죽이는듯
점점 RPG보단 게임에서의 학살에 가까워졌고
정체가 가려진 운영자는 그걸방치하며
공식 입장을 내지않았다
유저들은 운영자에게 분노해 그에게 악담을했고
결국 게임은 유저들의 이하여 문이 닫히고말았다
하지만..
“뭐..뭐야 여기!?”
여기 실제 쿠키들이 들어오고
상황은 역전돼었지만.
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