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나무 아래에 {파티원모집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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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나무 아래에 {파티원모집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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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구♛
2025.06.21 00:15 461 4316
시리즈
벚나무 아래에
게임빙의물,이정도면 치유물..?
현재
2




게임에 떨어진 쿠키들은 다양했다


백수,설계사,그저 그런쿠키,스토커 등…

다들 떨어진 첫날은 혼란이였다


잔득망가진 상점가에 서서


섬뜩한미소를지으며

우리의 이름을부르는 인격이 없는쿠키들.


망가지기 직전인 괴물의 숲 보호막.


다쓰러져가는 여관과 엄청 반짝거리는 탑등…


우리가 기억하는 마지막 벚나무 아래에와 거의 다른모습이였다…


쿠키들은 각자 살길을 찾아갔다


여관을여는쿠키,거짓말로 쿠키들을 가지고노는쿠키,눈물이 많아 도망치는쿠키,안개속에서 망가진 상점가를 꾸미며 노는 쿠키등…


그리고 빠진지 1달이돼자 모두 이세계를 받아들였고

마을을 꾸며살고있었다


그리고 마을 계시판에 붙어있는…


우리와 싸울 용사를 모집합니다

라 써진 광고문


원래라면 다들 지나쳤겠지만 여긴 게임세계였다


다들 한번씩은 영웅이 돼고싶었지 않았나?


그렇게 쿠키들이 홀린듯 써진 번호에 전화했고


그걸바라보는한쿠키는…

재밌다는듯 웃고있었다


오전 3시

한적한 여관엔 NPC로 가득차있었다


술을마시며 떠드는자들

다쳐서 우는자들그리고 그사이엔


히비스커스향이 진동했다


“심하게다치셨네요… 괜찮아요… 제가 다시 고쳐드릴게요…후훗”


딸랑-


그소리와함께

모두의 시선이 문쪽에 쏠렸고


떡볶이향이 나는쿠키와 지직 거리는쿠키였다


“용사들이 왔다아~!”

“와~ 가짜용사야?”


떡볶이향이 나는쿠키가 눈치챙기라는듯

째려보자


지직거리는쿠킨

“뻥이야~우린 멋진용사라며?”

라며 맞장구를쳐주며 놀고있었다


“저..용사님들.. 어떤방을 원하시죠?.."


그순간 히비스커스향이 나는 쿠키가 조심스레물었고


“저희 여기서 세들어 살게에~!”

“그래도 돼지?”


히비스커스향이 나는쿠키의눈엔 당황보단 흥미가 가득했고 그녀는 고개를 끄덕거렸다


두쿠키는 기쁜듯 웃다가 금세

서류를 가져오라했다


서류에 싸인을하고 고개를돌리자-


딸랑-


“여기가… 용사 모집중인 곳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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