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쓰다보니까 장미와 넝쿨이 되어버린 무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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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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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갱//
2026.02.24 02:59 91 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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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가는대로 끄적인 소설 팬픽도 있고 개인작도 있고 수위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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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뜨면 너에게 닿고

눈을 감으면 너에게 다가가고


언제까지나 얽혀있을 나하고 너는

언제쯤 서로의 속박에서 벗어날수 있을까.


함께여서 완전했고

함께여서 살아남았대도,


내 눈앞에 죽음이 있대도

난 홀로 서서 모래알을 맞을래.


바람과 그들의 음산한 노래를

나의 줄기로, 꽃잎으로 맞아가며.


어우 뭐여 이게

다른 글 쓰고 있어서 다시 날라갑니다


현타오면 터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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