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나무 아래에 {여관이 오픈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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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나무 아래에 {여관이 오픈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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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구♛
2025.06.22 22:18 191 2513
시리즈
벚나무 아래에
게임빙의물,이정도면 치유물..?
현재
15

“위..위시코팅..! 드디어 왔구나..!!”

페틸리아 향 쿠키의 목소리가 떨리기 시작했다

“왕녀니임~ 자,그래서 정보느은?”

위시코팅 쿠키가 왕녀의 손에 약통을 쥐어주자

마치 마지막 희망을 발견한듯 온몸이 떨리며 눈은 광기로 가득차있었다


“하핳..좋아..! 고마워.. 와..왕이 내말대로 이번에…”


페틸리아 향 쿠키는 약통을 꽉쥔체 마치

협박이라도 당한듯 정보를 말해왔고 위시코팅 쿠키는

만족스러운듯 정보만 듣고 가버렸다


일행이 여관에 돌아오자-


“아이즈 워터 쿠키님!”


아이즈워터 쿠키가 쓰러진체있었고 뺨엔 누군가 자제로 피부를 긁어 웃는 스마일모양을 그리고갔다


“도대체 누가 이런짓을…!”

히비스커스맛 쿠키의 목소리가 떨리며

축처진 아이즈워터 쿠키를 끌어 안고있었다


“용서할수없어… 누군진 몰라도.. 다찢어 죽여버릴거야..”


“아직 죽진않았네요”

은별맛 쿠키의 목소리에 정신을 차린듯 히비스커스맛 쿠키의 눈에 다시생기가 올라왔다


“다..다행이예요,하..근데 도대체 누가…!”


몇시간뒤 다들 진정됀체 여관을 복구시키기 시작했다


“처음보단 엉성하긴해도.. 손님을 받기엔 손색없네요…”

아직도 비릿한 딸기잼향이 났지만 그것보단

지금은 원래의 일상이 다시 돌아와야했다


그순간…


“혹시..운영하나요..?”

한 쿠키가들어왔다

로브를쓴체 축처진 모습이 딱 지나가던 모험자 같았다


“네..! 운영해요…”

히비스커스맛 쿠키의 말에 모험자 쿠키의 안색이 한결 밝아졌다


“다행이다…,잠시 있을곳이 필요해서…”

모험자 쿠키가 30골드를 꺼냈다


“30골드면 2일간 머물수 있나요?”


“네,가능합니다…!”

모험자 쿠키가 돈을건낸뒤 히비스커스맛 쿠키에게

열쇠를받자 위층으로 올라갔다


“근데.. 저분이 오시고나서 다들조금 쳐지는것같지 않나요..?”

꽃떡맛쿠키의 물음에 떡볶이맛 쿠키가 입을열었다


“아니지이~ 기분탓일거야아~”

캔디버그맛 쿠키가 떡볶이맛 쿠키의 어깨를잡으며

입을열었다

“이만 들어가서 자자~ 이어폰 복구때문에 나도 지쳤어…”


“네,그래요…”

꽃떡맛 쿠키는 떨떠름한 기분을 숨긴체일행과 함께

아래로 내려갔다


하지만 새벽엔...


와장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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