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나무 아래에 {파티원이 복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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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나무 아래에 {파티원이 복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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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구♛
2025.06.22 21:27 205 2715
시리즈
벚나무 아래에
게임빙의물,이정도면 치유물..?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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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들어온건 유리구두 쿠키아니,

똑같은 옷을입고있는 검은색 쿠키였다


“잔혹동화 쿠키,늦었네~!?”

옐로우스마일맛 쿠키의 말에 다들 움찔했고,알아챘다


우리에게 호의적이였던 그 쿠키는 우리의 편이 아니였다는걸


“후후훗 멍청하게 다~속아넘어 가줘서 고마워어~?”

반죽이 따가워질정도로 높은목소리가울려 퍼졌다


“그 호의가 다아…”

떡볶이맛 쿠키의 목소리가 억울한듯이 갈라졌다

처음보는 떡볶이맛 쿠키의 모습이였다


까베르네맛 쿠키가 그들을 내려보다 웃었다


“아~불쌍해서 봐주기 어려울정도네요~,그러니 이만 끝낼까요?”


그리고 땅아래에서 무언가 톱이 갈리는소리가 났다


그리고 자연스레 알아냈다,지금 우리가 눕혀져있는

이바닥이 열리면 우린 가루하나 남지않은체 바스러진다는걸


“그러면~ 잘가요?”

까베르네맛 쿠키가 래버를 내리자


쾅!!!


지하실이 뚫리며 자제가 흩뿌려졌고

그리고 하얀 눈이 내리며 다들 시선을 방해받는 와중에


누군가가 그들에게 다가왔다





“히힛,언니드을~! 하트가 구하러왔어!”

하트 베리맛 쿠키였다


“하트야..!”

꽃떡맛 쿠키의 목소리가 안도감과 당황스러움에 떨렸다


하트베리맛 쿠키가 밧줄을 풀고 앞을보니

왕실 경위대가 있었다


“괜찮으신가요..?”

눈토끼맛 쿠키와,로즈 요거트맛 쿠키 그리고

처음보는 쿠키까지…


“진짜 저것들을 잡을수있었는데..!”

로즈 요거트맛 쿠키의 분한소리에 다른쿠키가 진정하란듯 어깨를 토닥였다


“아하하..저 등치큰분은.. 저희의 부단장님이신 럼프슈가맛 쿠키님이세요~”


뭐그렇게 파티원 납치사건은 일닥락 됐지만…


“다필요없어!!”

성안에 무언가가 깨지는소리와 한여성의 비명섞인

소리가들렸다

“페..페틸리아 왕녀님..!”



“나가,다 죽여버리기전에 나가라고!!!”

시녀들이 나가는소리를듣자

페틸리아 향 쿠키가 창가에 기대선체 밖을봤다


밝은 시장풍경아래 오순도순 모인 쿠키들…

그중엔 진짜 꽃으로됀 쿠키마져 있었다


짜증나는듯 커튼을 확치고 페틸리아 향 쿠키가 뒤를보자


“왕녀님~ 그동안… 안녕하셨나요오?”

비웃음섞인 표정으로 왕녀를응시하는

코팅됀 쿠키가 서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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