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었다.
그저 지금은 오래되었을 뿐이다.
너무 낡아버린 탓이다.
너무 그리워도, 하지만 옅어져 바스라진다.
바랜 색을 들었다.
사랑하지 못한다고 답을 했다.
내 감정이 지금 현실이 될 수 있는지 알고 싶다.
영원히 현실이 되지 못할 말이지만,
현실로 가져올 수 있는 희망을 품게 될 수 있다면.
너무 일러버린걸까.
바스러진 조각 위에 사랑한다고 말했다.
"용서하지 못해'라는 말이 돌아왔다.
그냥....그랬다고 말하고 싶었다.
++그냥 휘갈한건데 겸사겸사....
이제 진짜 자러감... 배아퍼요ㅠ
로그!아웃 빠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