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없는데 걍 올리고 싶었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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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제목은 없는데 걍 올리고 싶었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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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집사(별찌)🐥
2026.03.11 22:01 69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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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다 피가 터지고 죽는듯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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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었다.

그저 지금은 오래되었을 뿐이다.

너무 낡아버린 탓이다.


너무 그리워도, 하지만 옅어져 바스라진다.

바랜 색을 들었다.

사랑하지 못한다고 답을 했다.


내 감정이 지금 현실이 될 수 있는지 알고 싶다.

영원히 현실이 되지 못할 말이지만,

현실로 가져올 수 있는 희망을 품게 될 수 있다면.


너무 일러버린걸까.


바스러진 조각 위에 사랑한다고 말했다.

"용서하지 못해'라는 말이 돌아왔다.


그냥....그랬다고 말하고 싶었다.






++그냥 휘갈한건데 겸사겸사....


이제 진짜 자러감... 배아퍼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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