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창고아닌가아~?”’
박스가 잔뜩 쌓인체 중간 깨진마법약까지…
그리고 박스구석엔..
“안녕~ 언니드을?
내이름은 하트야~”
어린쿠키가있었다
연한핑크머리에 찰랑거리는 머릿결까지
누가봐도 고작 몇시간전까지 관리받은듯한 모습이였다
“잠시마안.. 이게임 전체이용가였어..?”
떡볶이향이나는 쿠키가 입을열자
지직거리는쿠키와 꽃떡맛 쿠키는 고개를 가로저었다
아무튼 이 어두운곳에 어린얘를 두는건 위험하고,무엇보다
이제 우리 파티의 집결지다
“캔디버그으~ 어쩌지이?”
그러자 지직거리는 쿠키는 고민없이 바로말을 뱉었다
“내쫓아야지~?”
그말에 꽃떡맛 쿠키는 놀라 그녀를봤다
“아..아직 어린쿠키잖아요..!”
당황한목소리가 살짝높아져 지하실에서 매아리쳐졌고
그반은에 재밌다는듯 지직거리는 쿠키가 입을열었다
“당연히 뻥이지,뭐 잘하면 우리쪽에서 쓸수도있고…”
지직거리는 쿠키가 입을열자
어린쿠키가 다가왔다
“그으럼.. 나도 여기서 같이사는거야? 언니들?”
“그래요!,우린 이제 한가족이나 다름없다구요~”
꽃떡맛 쿠키가 입을열자
어린쿠키의 눈이 반짝거렸다
“가족…”
떡볶이향이나는 쿠키가 중얼거리자
지직거리는 쿠키가 그걸알아채고 입을열었다
“자,내이름은 캔디버그맛 쿠키고,얜 떡볶이맛 쿠키~
뭐,난 조린떡으로 부르는중!”
캔디버그맛 쿠키의 말에 어린쿠키가 입을열었다
“하트 이름으은~ 하트베리맛 쿠키이~ 하트라고 불러줘어~히힛, 앞으로 잘부탁해에~”
하트베리맛 쿠키의 말에 꽃떡맛쿠키가 답하듯 말했다
“제 이름은 꽃떡맛 쿠키예요~,잘부탁해요 ”
꽃떡맛쿠키의 목소리에 하트베리맛 쿠키는 미소지으며 기쁜듯 주위를 빙글빙글 돌다가 캔디버그맛 쿠키의 앞에서 멈췄다
“다드을… 지하실을 둘러봤나요..?”
진한 히비스커스향이 지하실을 매웠고
금세 히비스커스맛 쿠키가 계단을 지나 어느세
일행의 앞에 서있었고
시선은 하트베리맛 쿠키에게 쏠려있었다
“처음보는쿠키네요…후훗,작고 귀엽네요..”
하트베리맛 쿠키는 기분이좋은듯 헤헤 거리며 웃고있었다
“아,좋은과 나쁜소식이있어요…하나는
아이즈워터 쿠키님이 파티에 참여바라시고.. ”
히비스커스맛 쿠키의말에 미소짓던 쿠키들중 꽃떡맛 쿠키가 조심스레물었다
“나쁜 소식은요?”
“안타갑게도… 결계가 깨졌어요 그래서 지금 몬스터들이 밀려들어오기 직전이랍니다…후훗”
그걸웃으면서 말하는 히비스커스맛 쿠키에 놀란 일행들의 표정을본 히비스커스맛 쿠키의 미소가 더욱 진해져있었다
“걱정마요…아직,성벽은 뚫리지 않았으니깐요..후훗,통행권을 드릴게요,경계 구역엔 늘 그쿠키들이 있으니깐요…,용사 님들은... 당연히 가실거잖아요?”
경계구역이라면 성벽을 지키는 쿠키들이다
들리는 말론
말투는 과격하지만 심성은고운쿠키와 소환술을 부리는
장미향이나는 하얀 쿠키라던데…
일행은 잠시 고민하다가 고개를 끄덕였다
“거기에 무기가 있으니…,잘 말만하셔도 좋은 무기를 얻을수있을거예요 후훗,지금은 해가 곧지니 여관에서 자고가세요…”
명령처럼 떨어진말과함께 히비스커스맛 쿠키는 금세 사라져있었다
지하실구석엔 먼지가 쓴 침대가 여러개 있었지만
그것만 턴다면 쓸모있어 보였다
가장 먼지가적고,많이턴곳엔 가장어린 하트베리맛 쿠키를 눕혔고
나머지쿠키들은 알아서 자리를잡아 누웠다
그리고 몇시간뒤…
“꺄아악!!”
그침묵이 깨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