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 그는 선녀였습니다 8화 +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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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그는 선녀였습니다 8화 +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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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마쫀쿠
2025.08.20 17:15 425 5132
시리즈
그는 선녀였습니다 (연재중단)
소프트 BL #능글공 #까칠수 #인외공 #재벌수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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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의 열기가 거짓말 같게도, 둘은 매우 평화로운 아침을 맞이했다. 먼저 일어난 사람은 준원. 거칠었던 어젯밤과 달리, 준원은 손을 조심스럽게 도진에게로 뻗어본다. 준원의 손은 도진을 꼭 감쌌다. 그리곤 도진의 뺨에 준원의 눈물이 한방울씩 떨어졌다. 



[ 그는 선녀였습니다 ]


“X발!!!!!”


“허? 그렇게까지 소리지르는 건 너무하지 않나~..“


”아니 선녀가 이래도 되는거에요? 막 남색을 즐기고...“


”닥쳐^^ 좋다고 앙앙거린게 누군데~?“


”..!!“


순간 도진의 얼굴이 빨개졌다. 도진은 뒤로 돌아서서 주방으로 가며 말을 돌렸다. 


”큼, 큼 그래서 아침 뭐 먹고 싶은데요.“


준원의 눈에는 귀를 붉히며 말을 돌리는 도진의 모습이 그저 귀엽게만 보였다. 


”네가 제일 잘하는거.“


”샌드위치요?“


”응. 오늘 아침은 샌드위치.“


도진은 순간 준원이 왜 만난지 하루 밖에 안 됬는데도, 자신이 잘하는 요리를 알고 있는지 의문이었지만, 곧 생각 따위는 집어치우고 샌드위치를 만들기 시작했다. 


”맛있는 냄새 나네?“


준원은 도진의 뒤에 딱 붙어있었다. 그때 옥황상제의 목소리가 준원위 귀에 울렸다. 귀에는 찢어질 듯한 소리가 들리고, 머리는 깨질듯이 아팠다. 


”..? 왜 그래요.“


”...아무것ㄷ..아..아니야..일단 샌드위치나 먹으면서 얘기하자.“


도진은 식탁에 샌드위치를 차리고, 마트에서 사온 싸구려 오렌지 주스를 식탁에 내려두었다. 


준원은 샌드위치를 한입 베어물고는, 입을 열었다. 


“단도직입적으로 말할게. 이번에도 네 몸 좀 빌려줘.”


“이번에도? 저희 만난지 하루밖에 안됬는데요....”


“아, 아무튼!! 몸이나 빌려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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