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 그는 선녀였습니다 3화 (수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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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그는 선녀였습니다 3화 (수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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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마쫀쿠
2025.08.14 12:58 303 2312
시리즈
그는 선녀였습니다 (연재중단)
소프트 BL #능글공 #까칠수 #인외공 #재벌수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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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원이가 입걸레공이라는 점 참고해주세요!! (수위 조금 있음)





어찌저찌 집에 도착한 두 사람. 도진의 집은 혼자 사는 집 치곤 굉장히 넓었다. 방도 많고 침대도 넓었다. 


“음~? 집이 너무 넓은거 아닌가..”


준원은 도진의 귀에 대고 속삭였다. 


“너랑 딱붙어있고 싶은데~”


“뭐라는거에요;;“


그 순간 도진의 머리속에 한가지 의문점이 스쳐지나갔다. 


‘아니 미친 근데 왜 저 선녀 내 집에 있냐..?‘


“아~ 내가 왜 니 집에 계속 있냐고~?”


‘뭐야 미친!!!! 저 새X 속마음도 읽을줄 알아???’


”속마음은 당연히 읽을줄 알고~...“


그때 도진의 머리속에 아까 준원의 몸을 보고 온갖 주접을 떨던게 생각났다. 


“음? ㅋㅎ 아까 주접은 잘들었어~ 내 몸이 그렇게 맘에 들었어?” 


준원은 도진의 턱을 한 손으로 가볍게 쥐고 들어올리며 조용히 그리고 은밀하게 말했다. 


“더 보여줄까?”


도진은 순간 멍해져있었다가 곧 얼굴을 붉히며 소리질렀다. 


“X발!!!! 미친새X가!!!!”


“ㅋㅋㅋㅋㅋㅋㅋ장난이야 장난~ 설마 혼자서 이상한 상상한건 아니지?”


“개소리야!!! 당장 내 집에서 나가요!!!!“


”어? 그건 안되겠는데“


준원의 표정이 순간 어두워지더니 도진의 어깨를 양손으로 잡고 협박조로 말했다. 


”내가 나가길 바라면, 내 날개옷, 찾아와.“


”허?“


”날개옷 찾아오라고. 찾던지 만들던지.“


”아니 선녀 물건을 인간이 어떻게 만들어요;;”


“못 만들어? 그럼 나 여기에서 평생 살아야겠네.”


“..? 동거 하자고요?”


“ㅇㅇ 야 일단 나 배고프거든? 아무거나 요리 좀 해ㅂ...” 


순간 준원의 표정이 굳었다. 준원의 귀에 하늘 대신들의 목소리가 울렸다. 


”김준원, 너에게 제안을 하나 하겠다.“


준원은 한숨을 푹 쉬며 방으로 들어가 도진의 문을 닫았다. 밖에서 왜 자기 방에 들어가냐고 소리치는 도진의 목소리가 들리기도 했지만, 깔끔하게 무시하고 귀에 울리는 목소리에 귀 기울였다. 


“상급 마귀 100마리를 처치한다면, 다시 하늘로 올라오게 해주겠다. 아, 하늘에서의 지위도 약속하지.”


“선녀가 밖에 돌아다니면서 귀신 퇴치라니요?! 정녕 인간들에게 하늘의 존재를 밝힐 셈입니까?“


”그러니 너가 지금 만난 인물, 도진의 몸에 들어가 귀신을 퇴치하거라.”


‘X발 저게 뭔 자다가 봉창 두드리는 소리지?’





😇여기서 수위 조금만 더 올려도 될까요..?

언젠간 나올걸요..?

⭐️등장인물 모집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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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작가 시점으로 썼습니다


주인공 / 주인수 - 김준원 / 남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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