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 그는 선녀였습니다 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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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그는 선녀였습니다 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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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마쫀쿠
2025.08.14 09:39 254 166
시리즈
그는 선녀였습니다 (연재중단)
소프트 BL #능글공 #까칠수 #인외공 #재벌수
현재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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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화 요약 : 게이가 되


준원은 능글맞게 입꼬리를 올리며 말했다. 


“내가 그렇게 맘에 들었나~? 날개옷을 훔칠정도로.“


”..????? 아녜요!!! 전 미인 선녀님이 내려오시는 줄 알았..“


”음? 나 정도면 미인이긴 하지~“


’X발, 그 미인이 아니잖아..‘


”아무튼-.. 내 날개옷은?“


준원은 도진의 손에 들려있는 제 날개옷을 바라보았다. 그러나 날개옷은-


없다. 


“뭐냐, X발?”


사실 도진은 선녀가 너무 맘에 안들어 날개옷을 아무데나 버리고 가려했었다. 근데 도진은..그 아무데나가 어딘지 기억하지 못했고.. 


‘X발..X됬다..’ 


”그..그니까 그게...! 날개옷을 실수로..? 하하..어디다 던져버려서..“


도진은 말도 안되는 변명을 하기 시작했다. 그럴수록 준원의 눈은 차갑게 식어갔다. 


그러나 준원의 눈이 차갑게 식은 것도 잠시 그의 머리에 좋은 생각이 떠올랐다. 


‘배고파 뒤지지 않을 방법이 생각났다.‘


준원은 씨익 웃으며 입을 열었다. 그 미소는 능글맞지만 그 안엔 진심이라곤 존재하지 않았다. 


“그럼 나 책임져야 하는데~ 인.간.님~”


“네? 그게 무ㅅ..”


준원은 도진의 대답을 채 듣기 전에, 도진을 오른쪽 어깨에 들쳐메고 도진의 집으로 향했다. 


“너 집이 어디야.“


”X발, 선녀님 같으면 그걸 알려주겠어요?“


”응~ 나는 나같은 미남이 집 알려달라고 하면 알려줄 것 같은ㄷ..“



준원은 그렇게 도진에게 한대 얻어맞았다. 준원의 코에서 코피가 주륵 흘렸다. 그리고 도진은 머쓱하게 입을 열었다. 


”코마로 23길 40 코마주택“


“X발, 내가 네비게이션이냐? 주소 말하면 찾아가게?”


“선녀가 그것도 못해요? 도대체 할 줄 아는게 뭐야. 얼굴 밖에 없어?”


“내가 잘생겼다는 말을 참 구구절절 길게도 한다~”


“아니, 그게 아니ㄹ..!!!”


“닥치고 집이나 안내해~”



💛안녕하세요 고수위 BL에서 어쩌다 소프트 BL이 된 그는 선녀였습니다 입니다. 여기 나오는 주소는 제가 지어낸 주소에요..!


언젠간 나올걸요..?

⭐️등장인물 모집링크!

https://www.sk2gacha.com/ckk/community/free_board/detail/adYxOxoWkkXroqhomIRe


전지적 작가 시점으로 썼습니다


주인공 / 주인수 - 김준원 / 남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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